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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늘 제가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동네 사람 모두 부모님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철이 들어 집안을 잘 돌보는 속 깊은 딸이라고 입을 모았고, 결혼 후에는 시부모님이 이웃에게 제가 착하고 웃어른을 섬길 줄 안다고 칭찬하셨으며, 또한 직장에서도 상사로부터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칭찬을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교회에서 저에게 무슨 일을 배정하든지 모두 순종했으며 설사 잘못해서 리더에게 몇 마디 들어도 결코 그분과 맞선 적이 없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가 있으면 늘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사리에 밝고 동정심이 많으며 착하고 인성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인간성이 없다, 인성이 나쁘다 등 사람의 인성을 들춰낸 하나님의 ..
성경에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했어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
목차 1.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2.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했습니다 3.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련 속에서 아내를 질책했는데,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습니다 저우밍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욥기’를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한 욥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대해 새롭게..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누가복음 24:36~43) 이 구절을 볼 때면 저는 베드로와 요한이 부러워집니다. 예수님께서 유대 역사 기간에 항상 제자들과 함께하셨고 부..
미국 양잉 게임과의 첫 만남,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나 직업 고등학교에 다닐 때 제 전공은 컴퓨터였습니다. 입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두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 얘기하기 바빴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에 낄 수 없었습니다. 이런 대화를 들은 저는 게임에 큰 흥미를 느꼈고 호기심을 가득 안은 채 그렇게 게임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바로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탱크나 배를 몰고 적과 싸워서 이기면 짜릿한 성..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멈추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