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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주인공 이충 씨의 네 식구는 모두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충 씨는 아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이름만 굳게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자신의 관념과 생각을 고집한 이충 씨는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아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걸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자녀들까지 동원해 막았습니다. 그러던 중,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을 보게 되는데, 이충 씨는 그 말씀에 크게 감화받고 감동받게 되는데... 과연 이충 씨의 '아내 설득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주인공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이번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다> 영상을 통해 그 이야기를 만나보세..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잊기 어려운 특별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 체험은 사람들 마음속 깊이 새겨져서 평생 동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 가장 가슴 깊이 남아 있는 기억은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기로에 섰던 때입니다. 그때 저는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는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렸습니다. 그러나 남들과 달랐던 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인도하셔서 저에게 의지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의지하면서 저는 절망 속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 고난을 겪으며 저는 하나님의 권능과 주재에 대해 알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진심으로 체험하는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2014년 8월 13일 밤, 제가 외출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이미 밤 12시가 지났습니다. 막 동네 ..
네이멍구 자치구 양러 제가 학생일 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늘 아버지의 도움을 받던 외삼촌과 큰아버지들은 경제력이 없는 엄마와 우리 세 자매를 돌봐 주기는커녕 어떻게 해서든 뜯어먹지 못해 안달이었습니다. 심지어 아버지가 남기신 얼마 안 되는 유산을 놓고 우리와 다투기까지 했습니다. 친척들의 매정함과 예기치 못한 행동에 저는 몹시 괴로웠습니다. 너무나도 양심 없고 인정머리 없는 친척들을 증오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익에 따라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변하는 세상인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회에서 금전 문제로 가족 간에 큰 싸움을 벌이고 심지어 소송이나 살인으로 이어지는 일이 일어날 때마다 세상이 어두움을 더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인심이 험악하고 야박하기 이를 데 없었습..
저는 농촌 출신으로, 집안이 가난했던 탓에 풍족하게 살고 싶다는 일념으로 닥치는 대로 일하며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이 중국이란 사회에서 저 같은 농민공은 그 어떤 합법적 권익도 보장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유 없이 임금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고, 여러 차례 남에게 속고 착취를 당했습니다. 1년 동안 힘들게 일하고는 받아야 할 보수를 받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세상은 너무 부패한 것 같았습니다! 동물의 세계처럼 약육강식의 논리에 지배받으며 서로 물어뜯고 죽이려 드는 이 세상에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힘들고 답답해 삶에 대한 믿음을 잃었을 때, 한 친구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늘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드리면서 하나..
저는 마음속으로 늘 제가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동네 사람 모두 부모님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철이 들어 집안을 잘 돌보는 속 깊은 딸이라고 입을 모았고, 결혼 후에는 시부모님이 이웃에게 제가 착하고 웃어른을 섬길 줄 안다고 칭찬하셨으며, 또한 직장에서도 상사로부터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칭찬을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교회에서 저에게 무슨 일을 배정하든지 모두 순종했으며 설사 잘못해서 리더에게 몇 마디 들어도 결코 그분과 맞선 적이 없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가 있으면 늘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사리에 밝고 동정심이 많으며 착하고 인성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인간성이 없다, 인성이 나쁘다 등 사람의 인성을 들춰낸 하나님의 ..
저는 지금까지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되고,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이 없어도 안 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며 아무도 쉽게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속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없었는데,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만 먹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고, 사람들 속에서 좋은 사람이라 불릴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이 원칙으로 행하고 이 원칙으로 사람을 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진솔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신 말씀을 봤을 때에도 저는 자신의 이익과는 상관없는 작은 일만 털어놓고, 스스로 심각하다고 느끼는 ①패괴에 대해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