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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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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1 하나님 향한 사랑의 노래 멈출 수 없네 노래할수록 마음이 달콤해지네 하나님을 노래할수록 사랑하는 마음 더 깊어지네! 하나님의 성육신을 노래하네 보좌 앞에 들림 받은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 직접 뵈오니 더는 하늘 보며 고대하지 않네 진리로 우릴 목양하시며 실제로 우리 곁에 계신 분 그분의 말씀, 우린 매일 누리네 진리 깨달으니 참 달콤하네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얼굴 뵈니 그분 향한 사랑, 마음 가득 차오르네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 찬양하리 그분의 사랑스러움 표현할 길 없네 하나님 향한 사랑의 노래 멈출 수 없네 노래할수록 마음이 달콤해지네 하나님을 노래할수록 사랑하는 마음 더 깊어지네! 2 하나님 공의의 심판 노래하네 우릴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말씀 그 말씀이 사람의 사탄 본성과 인류의 패괴된 실상 드러내..
1 하나님! 제 마음속엔 당신께 하고픈 말 가득합니다 제 마음 열어 준 당신 말씀에 당신의 음성 들었고 진리인 그 말씀, 샘물처럼 제 마음 적셨습니다 말씀 묵상하니 밝고 평안한 마음 든든하고 기쁩니다 말씀 실천하며 깨달은 수많은 진리 말씀에서 본 당신의 공의와 거룩 그리고 진실한 사랑 갈수록 느껴지는 사랑스러움 참으로 사랑받기 합당하신 분 하나님 믿으며 평안, 기쁨 누려 당신과 더 가까워집니다 2 하나님! 날 선 검 같은 말씀, 제 마음 꿰뚫어 깊은 곳의 추악함 파헤칩니다 사탄 성품 가득해 교만하고 이성 없으며 거짓말로 당신을 속이는 타락한 자 욕망이 가득해 당신과 거래하려 했습니다 심판이 없었다면 대적함으로 지옥에 갔겠지만 심판, 형벌 있어 정결케 되고 구원받았습니다 진리 선포하시지 않았다면 주님 믿어..
우리 하나님 앞에 들림 받아 풍성한 잔치에 참석하니 참 기쁘네 말씀 누리고 진리 깨달아 영이 해방되니 자유롭네 마음에 감사와 찬미 충만하니 나도 모르게 노래 나오네 기쁜 마음 표현할 길 없네 환호하고 춤을 추며 찬미하네 존귀와 영광 받아 마땅한 하나님 하나님 뜻 땅에서 이루어지니 만백성 마음껏 하나님 찬미하네 우리 날마다 말씀 누리며 말씀 실천해 실제에 진입하네 심판으로 정결함 받아 새사람의 모습으로 사네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으로 사탄의 패괴에서 벗어났네 이제 진실한 변화 생겼으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리 환호하고 춤을 추며 찬미하네 존귀와 영광 받아 마땅한 하나님 하나님 뜻 땅에서 이루어지니 만백성 마음껏 하나님 찬미하네 전능하신 하나님 사탄 물리치셨고 시련으로 이긴 자 온전케 하셨네 그들은 사..
게임과의 첫 만남,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나 직업고등학교에 다닐 때 제 전공은 컴퓨터였습니다. 입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이 모두 온라인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지 얘기하기 바빴고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에 낄 수 없었습니다. 이런 대화를 들은 저는 게임에 큰 흥미를 느꼈고 호기심을 가득 안은 채 그렇게 게임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바로 온라인 게임에 푹 빠졌습니다. 게임 안에서는 평소에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게임에서 차를 몰고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었으며, 그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게다가 탱크나 배를 몰고 적과 싸워서 이기면 짜릿한 성취감을 느꼈습..
누군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려고 할 때면 주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은 들으려고도, 받아들이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계에서 날조한 유언비어에 지레 겁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듣는 말이라곤 이런 것들뿐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무서운 사람들이야. 그들과 접촉하기만 해도 그들에게 빠지게 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자질을 갖춘 교계의 좋은 양과 지도자들이 모두 그들에게 넘어가 버렸어….” 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전하는 복음에는 엄청난 힘이 있대. 신도 한 명을 데려올 때마다 몇 십만 원을 주고, 지도자를 데려오면 상금 몇 백만 원씩 준대….” 이런 소문도 있습니다. “거기는 남녀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다 음란하대….” 심지어 “‘..
1.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2.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말로써 인자를 거스르는 것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마 12:31~32, 중국어성경 직역) “위선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고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