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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관련된 성경 구절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의 보내신 자를 믿지 아니함이니라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 5:38~40)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관련된 하나님 말씀 『네가 율법시대의 사역이나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말씀을 어떻게 준행하였는지를 알고 싶다면 구약 성경을 봐야 하고, 은혜시대의 사역을 알고 싶다면 신약..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 12:1) 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6~8) 우선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을 보자.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이 부분이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연관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먼저 이날이 안식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안식일임에도 밖으로 나갔고, 게다가 제자들을 이끌고 밀밭을 지나갔다. 더욱 ‘대역무도’한 것은 ‘이삭을 잘라 먹었다’는 ..
후국장: 한로 씨, 방금 그 전능신 말씀은 정말 일리가 있고 심오하기도 하네요. 나도 처음 들어봐요.근데 그게 뭘 신앙하든 현실을 보고 국가 제도를 봐야죠. 중국은 공산당이 권력자예요, 하나님 믿는 걸 용납도 안 하고 그게 옳은 길이라도 중국에선 안 통해요. 지금 자신을 봐요, 잡혀서 이 모양인데 하나님이 구해 줬어요? 이제 몇 년을 받을지, 살아나갈지도 잘 모르는데 무슨 결말이고 귀숙(역주: 사람이 마지막으로 돌아갈 곳 또는 결말, 처소, 본향을 뜻함)입니까? 지옥을 누가 봤나요? 다 살아서 고생하지, 죽어서 고생하는 거 못 봤어요. 내가 볼땐 세상에선 권력이 있고 남 머리 위에 있어야지, 그래야 (사는 게) 가치가 있죠. 천당 지옥, 금생 내세 다 비현실적이고 막연하고 아득해서 믿을 수 없어요. 한로..
예수님은 왜 바리새인을 저주하셨는가? 바리새인의 실질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 15:3~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
사랑의 쉼터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샤오둥(曉東)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 그리..
수많은 사람 중에 택함 받아 하나님 앞에 오게 됐어요 말씀 속에서 진리 얻어 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해요 아름다운 모습 익숙한 소리, 처음처럼 변함없어요 감미로운 사랑을 느껴 보니 하나님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나날들 너무나 힘들었어요 비틀거리는 걸음마다 마음이 쓰리기만 하네요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오늘까지 살아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마음이 채워지네요 ( 중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교회의 이 찬양을 들을 때면 제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돈의 소용돌이에서 구해 주셨고 제가 더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숨을 돈과 맞바꾸려 했던 삶과는 안녕을 고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고군분투편 — 심신 악화 가난했던 집안 탓에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