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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성경]-마태복음 아래는 신약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1.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 12:1) 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마 12:6~8) 우선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쌔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이 구절을 보자. 왜 이 구절을 골랐겠느냐? 이 부분이 하나님의 성품과 어떤 연관이 있겠느냐? 우리는 이 구절에서 먼저 이날이 안식일이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는 안식일임에도 밖으로 나갔고, 게다가 제자들을 이끌고 밀밭을 지나갔..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하나님과 정상 관계] 너는 사탄의 종이 되고 싶으냐? 사탄에게 이용당하고 싶으냐? 네가 하나님을 믿고 추구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위해서냐, 아니면 하나님 사역의 부각물*이 되기 위해서냐? 너는 하나님께 얻어져 의미 있는 인생을 보내고 싶으냐, 아니면 무가치하고 공허한 인생을 보내고 싶으냐? 너는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사탄에게 이용당하기를 원하느냐? 너는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로 충만하기를 원하느냐, 아니면 죄악과 사탄으로 가득하기를 원하느냐? 이러한 것들을 잘 생각해 보아라. 일상생활 속에서 너는 어떤 말과 일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비정상으로 만드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그러고 난 뒤에 자신을 바로잡아 올바른 방식으로 들어가야 한다. 수시로 자신의 모든 언행과 일거수일투족, 마음..
[너와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한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최소한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가 없다면 하나님을 믿는 의의도 없게 된다. 하나님과의 정상 관계를 수립하려면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해야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정상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사역에 의혹을 품거나 부정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다. 또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을 위해 타산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집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의 감찰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배치에 순종하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 앞에 마음을 평온히 하고, 설령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온 힘을 다해 자신의 본분과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분명해진 다..
[기도]의 의의와 실행(3) 기도하는 이 일을 참답게 대해야 한다. 너는 이불 속에 누워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을 수 있다고 여기는데, 그러면 경건하지 않다! 성경이후에는 기도하지 않으면 사역도 하지 못한다. 기도를 해야 사역을 잘할 수 있고, 기도를 해야 잘 섬길 수 있다. 너는 인솔자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지만 전혀 기도에 공을 들이지 않고 기도를 참답게 대하지 않는데, 그렇게 섬기다가는 넘어지게 될 것이다. 사람이 무슨 자격이 있다고 기도를 하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었기 때문이냐? 그것은 이유가 되지 않는다. 나도 간혹 기도를 한다. 그때 당시 성육신한 예수도 중대한 일에서 모두 기도를 했는데, 산에서 기도하고 배에서 기도하고 정원에서 기도하고 제자들을 이끌고 기도했다. 사람..
[기도]의 의의와 실행(1) 너희는 지금 어떻게 기도하느냐? 종교식 기도에 비해 어떤 진보가 있느냐? 너희는 기도의 의의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인식하느냐? 이런 문제를 너희는 알아본 적이 있느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멀리하는 사람이고, 자신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다. 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배반한 것임을 의미한다. 너희는 기도에 대해 도대체 어떻게 체험하였느냐? 지금 하나님의 역사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는데,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도대체 어떠한지는 기도에서 볼 수 있다. 네가 사역에 효과가 있어 교회 형제자매들이 너에게 아부하고 너를 칭찬할 때 너는 어떠하냐? 다른 사람이 너에게 의견을 제기하면 너는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느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