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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562)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자적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빛 비춤을 얻고,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나님이 하는 그 말씀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말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거두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밝히 알 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표면적인 의미를 그럴싸하게 해석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없다. 표면적으로..
[말씀 무료보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3편> [말씀 무료보기] 전능하신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은혜시대나 긍휼의 시대가 아닌 모든 백성들을 드러내는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이고 신성이 직접 일하는 시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3편 말씀으로 그의 말씀을 이해한 모든 사람을 영계로 이끌어 갔는데, 첫머리에서는 이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하였다. 하나님 말씀을 알게 되면 실마리를 찾은 것이니 곧바로 하나님이 백성들에게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과거에 사람이 ‘봉사자’란 이름으로 시험을 받았다면 오늘날에는 시련을 받는 즉시 정식으로 훈련을 받기 시작한다. 게다가 사람은 과거의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더 깊이 알아야 한다..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굴레에서 벗어나다>명장면(5) 하나님은 사탄의 권세하에 사는 사람을 어떻게 구원하셨을까 [동방번개] 기독교 영화<굴레에서 벗어나다> 성경은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말세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말씀하셨고, 우리를 향해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위엄 있는 성품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의 사역을 하심은 인류를 온전히 사탄의 권세에서 구하여 하나님 앞으로 데려오시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을 받아들인 선민은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 목사들의 실체를 보게 되었고, 그들의 위선적이고 진리를 증오하는 적그리스도의 본성을 알게 됐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미혹과 매임에서 나와 진..
얼마 전 친구가 같은 동네에 살았던 한 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동네 경로원에 사는 노인은 정신도 멀쩡하고, 몸도 건강했다. 노인의 아들은 일요일마다 노인을 보러 왔고, 또 노인은 일요일마다 아들을 볼 수 있는 것을 자신이 살아가는 유일한 소망이자 희망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되었다. 아들을 보지 못한 첫 번째 일요일, 사람들은 아들이 일이 바빠 잔업을 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두 번째 일요일, 노인은 아들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일요일이 되어도 아들은 오지 않았다. 노인은 세 번째 일요일에 희망을 걸었다. 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노인은 점점 불안해졌고, 여기저기 아들의 소식을 알아봤다. 그러다 아들이 세상을 떠난 것을 알게 된 노인은 살아가야 하..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7편>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사람의 행위는 나의 마음을 움직인 적도, 내게 소중하게 여겨진 적도 없다. 사람의 눈에는 내가 늘 사람에게 관대하지 않고 권병을 시행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사람의 모든 행위 가운데 나를 위해 행한 것은 거의 없으며, 내 앞에서 굳게 선 것도 없다. 결국 사람의 모든 것은 내 앞에서 소리 소문 없이 거꾸러졌다. 그런 다음에야 나는 나의 행사를 나타내어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실패 속에서 나를 알게 하였다. 사람의 본성은 전혀 변하지 않았고, 마음속에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닌 내 뜻에 부합하지 않는 것을 품고 있다. 나는 사람이 ‘옛 본성을 고치지 못하고’ ‘고질..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들이 진리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아니라 그에게만 순종하게 한다(2)>(발췌문 385)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피조물이 창조주를 대하는 유일한 태도는 바로 순종, 무조건적인 순종뿐이다. 현재 어떤 이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분량이 너무 작고 진리의 실제가 없기 때문이다. 너 역시 이런 내적 상태라면 하나님께 순종하기까지 아직 먼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양육을 받아들이는 동안 사실 늘 한 가지 일을 예비한다. 바로 마지막에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라는 피조물은 합당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때로 하나님은 일부러 네 관념에 맞지 않는 일, 네 바람과 어긋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