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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10여 년간, 주인공은 가정과 직업을 내려놓고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그렇게 헌신하면 분명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받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큰 병을 앓게 된 것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그녀를 절망 속에 빠지게 했고, 오해와 원망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반성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헌신했던 것에는 불순물과 다른 속셈이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뜻에 합당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병고를 겪으면서 그녀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반성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에서 답을 찾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질문: [오늘의 큐티] 성경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고, 아울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여겨 주님께서 오시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런 깨달음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답: 지금 대부분의 신도들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를 막론하고 주님의 이름을 지키고 어떤 환난이 닥쳐와도 끝까지 인내하기만 하면 반드시 구원받아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를 천국으로 들어가게 할 ..
매일 성경 묵상에서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오늘의 성경 큐티)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매일 성경 큐티: 마태복음 7장 21~23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자신을 비춰 보았다. 나는 뜨겁게 믿음 생활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 전파에 힘을 쓰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며, 나약한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그렇게 일한..
[매일 아침/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발췌문 322) [매일 아침/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다.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도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게 내게 간구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 사역으로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
[마태복음 7장 21~23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일반적으로 교역자나 평신도나 대부분 주님을 위해 고난받고, 많은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겸손하고 오래 참으며, 구제하고 봉헌하는 등 많은 착한 행실로 이미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니, 주께서 오시면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그럼 이러한 생각은 과연 옳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