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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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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1)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리 기독교의 교리가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리는 하나님께서 창세 후에 율법시대, 은혜시대, 하나님나라시대 3단계 사역을 하시며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바탕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신구약 성경과 말세에 재림하신 주님,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나라시대의 성경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기본 신앙이자 교리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율법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포하신 율법, 계명, 인류의 삶을 인도하신 사역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께서 은혜시대에 하신 구속 사역을 담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시대에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고자 선포하신 모든 진리이며, ..
매일 성경 묵상에서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오늘의 성경 큐티)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태복음 7:21~23) 매일 성경 큐티: 마태복음 7장 21~23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자신을 비춰 보았다. 나는 뜨겁게 믿음 생활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복음 전파에 힘을 쓰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헌신하며, 나약한 형제자매들을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해왔다. 따라서 그렇게 일한..
편집자의 주: 말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방식에 대해 대다수 형제자매님은 모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흰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것 외에 도둑처럼 몰래 내려오신다는 예언도 기록되어 있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세 하나님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오시게 될까요? 이 문제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는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신앙 문답] 말세에 예수님은 어떤 방식으로 오시는지 아십니까?'에서 함께 그 해답을 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역자 회의에서 수싱(甦醒)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형제자매님,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후부터 줄..
[마태복음 7장 21~23절]에서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일반적으로 교역자나 평신도나 대부분 주님을 위해 고난받고, 많은 것을 버리고 헌신하고, 겸손하고 오래 참으며, 구제하고 봉헌하는 등 많은 착한 행실로 이미 거룩하게 구별되었으니, 주께서 오시면 공중으로 들어올려져 천국에 간다고 믿습니다. 그럼 이러한 생각은 과연 옳은 것..
남편이 세상을 떠난 그해, 모진 슬픔 속에서도 아이를 키워야 했던 저는 한순간에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늘 함께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형제자매님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저는 지금껏 삼십 년이 넘도록 교회에서 줄곧 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교회의 부흥과 예수님의 복음이 퍼져 성황을 이루는 것도 보았고, 황량하고 암담해진 교회도 경험했습니다. 처음 교회에 성령이 크게 역사했던 때를 돌이켜 보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은혜를 많이 받았기에 신앙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들은 한 가족처럼 서로 사랑했고, 한마음 한뜻으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증거했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그 후 목사님의 설교는 빛 비춤이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