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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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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 성경을 보아야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도를 행하는 법과 율법시대 사역 알 수 있다 신약 성경을 보아야 은혜시대 사역 알 수 있다 말세의 사역 알고 싶다면 오늘날 하나님의 인도 받아들여야 하고 현재의 사역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경에 없는 새로운 사역이기에 성육신하여 중국에서 선민 택해 은혜시대 사역 이어 가는 하나님 사람은 모른다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선지자 예언 넘어 더 크고 새로운 사역을 한 사실을 선지자의 예언과 사람의 생각을 뛰어넘는 그의 사역 새롭고 놀랍다 오, 놀랍다 2 사람이 간 적도, 본 적도, 행한 적도 없는 오늘날 그의 최신 사역 그 누가 빠진 것 없이 미리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으랴? 그 누가 관례 깨는 사역 옛 책에 기록할 수 있었으랴? 오늘날 사역은 역사(歷史) 아니니 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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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또 창세기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 사람을 만들고”라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연상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인류를 만들었다고 말씀한 만큼 ‘우리’는 둘 이상이고, ‘우리’라고 말씀한 만큼 하나님은 한 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은 ‘위격’이 다를 것이라는 추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말씀을 토대로 성부, 성자, 성령이 생겨났다. 그렇다면 성부는 어떤 모습이냐? 성자는 어떤 모습이냐? 성령은 또 어떤 모습이냐? 설마 세 형상으로 있다가 합쳐진 형상에 따라 오늘의 인류를 만들었다는 것이냐? 그렇다면 사람의 형상은 도대체 성부를 닮았느냐, 아니면 성자를 닮았느냐, 그도 아니면 성령을 닮았느냐? 도대체 어느 위격의 하나님을 닮았느냐? 사람의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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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습니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26, 30)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를 볼 때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키질하고 거두어 들이는 사역을 하시는데 진심으로 믿는 사람과 거짓으로 믿는 사람을 나누시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은 천국으로 이끌어 들어가고 거짓으로 믿는 사람들은 도태되어 훼멸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도리상으로는 알지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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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2~13)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7~48)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로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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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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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주를 맞이한다면서 인류 앞에 영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는 예수를 고대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과연 주를 영접하는 옳은 길일까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욥은 회오리바람 속에서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 역시 예수의 음성을 듣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알아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시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만 그분이 실로 하나님의 나타나심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만 그분의 나타나심을 보고 재림하신 주님을 영접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성경 참고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