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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영적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한복음 12:46~48) 저는 이 성경 구절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주님의 뜻은 우리가 모든 일에서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주님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의 죄를 사해 주셨고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이 ..
주님을 믿을 때 성경을 보고 만물의 기원과 사람이 패괴된 근원을 알게 됐고, 여호와께서 율법과 계명을 주신 것, 예수님이 우리의 병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걸 알게 됐죠. 또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인류의 죄를 속량해 주신 것두요.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한 책이 성경이라 매일 몇 장씩 봤었어요. 목사님도 말씀하시길 신구약 성경은 완전한 거라 성경 외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만은 놓으면 안 된다고 했죠. 저도 그렇게 믿었구요. 2016년 3월이었어요. 사촌형이랑 일보러 나갔다가, 우연히 한 형제를 만났어요. 그때 이런 얘길하는 거에요. 주님이 오셨구, 그분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셨다구요. 그리고는 가방..
8) 그리스도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란 말씀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지만,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두 차례나 성육신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들의 극렬한 대적과 정죄, 미친듯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런 ‘대우’를 받았을까요? 왜 기고만장하고 미친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숙독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교계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경건하고 주님께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이 되었을까요? 설마 하나님의 사역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었..
3) 성육신의 역사와 영의 역사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경 참고: “모세가 가로되 원컨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18~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출 19:..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고통받는 복 또한 하나님이 성육신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받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 말씀의 시련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이는 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람의 본래 자질, 사람의 모든 행위,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놓고 보면 사람은 이런 연단을 받을 자격이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높여 줌으로 이 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지난날, 사람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자격이 없다고 했었다. 오늘날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높여 줌과 긍휼로 인해 하나님 말씀의 연단을 받게 된 것이다. 이는 말세에 태어난 모든 사람의 복이다. 너희는 체험하였느냐? 사람이 어떤 면에서 고통을 받고 좌절을 겪는지는 사람이 바란 것이 아니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