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성육신
- 하나님의 음성
- 믿음
- 예수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예수님
- 전능하신 하나님
- 기도
- 성경
- 하나님의 말씀
- 그리스도
- 하나님
- 복음
- 진리
- 하나님 말씀
- 피조물
- 전능하신하나님
- 하나님의 구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하나님의 약속
- 하나님의 뜻
- 성령
- 하나님의 심판
- 구원
- 여호와
- 십자가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말씀
- 하나님의 성품
- 천국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은혜시대에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사람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3)라는 약속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말세가 되자 하나님은 그분의 약속과 예언에 따라 다시금 성육신하여 세계의 동방, 중국에 강림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기초로, 말씀으로 심판하고 형벌하며,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 2:7)라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은혜..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
전능하신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자신을 한없이 낮추어 더럽고 패괴된 사람들에게 사역하며 이들을 온전케 한다. 또한 성육신하여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목양하고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준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이 극도로 패괴된 사람들에게 크나큰 구원 사역과 정복 사역을 행한다는 것이다. 그는 큰 붉은 용의 심장부에 와서 가장 패괴된 사람들을 구원하고 새롭게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극심한 고통은 성육신하여 받는 고통에 그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영이 크나큰 수모를 받은 것, 바로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감추어 평범한 인간이 된 것이다. 그는 육신을 입고 육신의 형상을 취함으로써 사람에게 그가 정상 인성의 생활을 하고, 정상 인성에 필요한 것을 갖추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는 ..
제가 여섯 살 때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고, 엄마는 늘 저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점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단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해결해 주시고 우리에게 풍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주님을 열심히 믿으면 나중에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거야.” 엄마 얘기를 듣고서 저도 의지할 데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또한 그 날이 오기를 꿈꾸고 기..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그리스도 곁에서 따르는 형제자매들을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직접 목양받고 말씀도 직접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언젠가 저 역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 그리스도를 뵐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영광스러울까라고 꿈꾸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리스도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그리스도를 뵐 자격이 조금도 없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가 3집까지 나왔을 때, 1집 설교를 듣고 저는 성령께 쓰임 받는 분께서 설교를 참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집을 들을 때, 설교하시는 분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모르고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보다 낮은 리더일 것이라고 ..
『나의 모든 말에는 하나님의 성품이 들어 있으니 곰곰이 생각해 본다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틀림없이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에서) 하나님의 이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흡족게 하는 데 있어, 하나님 성품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말씀을 읽을 때마다 ‘하나님의 성품’이 너무 추상적으로 느껴져 어떻게 알아 가야 할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교회 리더의 교제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분이 무엇을 좋아하고 또 싫어하시는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하나님 성품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동안 그렇게 실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