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성령
- 말씀
- 천국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하나님의 음성
- 하나님의 뜻
- 하나님 말씀
- 전능하신하나님
- 여호와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전능하신 하나님
- 기도
- 하나님의 성품
- 성육신
- 예수님
- 그리스도
- 믿음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복음
- 구원
- 예수
- 하나님의 약속
- 성경
- 하나님
- 피조물
- 진리
- 십자가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의 구원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계시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29) 이처럼 말세의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또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시고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다음의 문답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30) 여러분은 예..
10년 전, 저는 교회 리더를 맡았었습니다. 그때 전 교만한 본성으로 인해 제 생각대로 사역하며 멋대로 행동했습니다. 그 때문에 본분을 이행하던 중 사역 배정을 엄중히 위반하며 교회 사역을 방해했고, 하나님 성품을 거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교체당하고 집으로 돌아가 영 생활을 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반성 후, 자신의 제 교만한 본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신실하신 본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지 못해 저는 늘 예전에 저지른 잘못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 같은 자는 구원하지도, 온전케 하지도 않으실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교회에서 저에게 복음 사역을 맡아 하라고 안배하였습니다..
저는 올해로 마흔여섯 살이 된 언후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고, 주님을 믿은 지는 27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저는 다른 도시로 가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만난 동료들은 다들 페이스북으로 채팅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글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제게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주었죠. 그렇게 서서히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게 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서 함께 공유도 하고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또 저도 주님을 찬미하는 게시 글을 올려 친한 친구들과 주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2016년 2월의 어느 날, 저는 친한 친구의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게시 글 하나를 읽게 습니..
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
질문(16)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래야만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어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요구대로 겸손하고 인내하며, 원수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지며, 세속적인 삶을 포기하고,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전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의 변화가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계속 추구해도 정결케 되어 천국으로 들림 받을 수 있지 않습니까? 답변: 원수를 사랑하고, 십자가를 지며,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모두 주님을 믿은 뒤에 하는 좋은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행위가 있다는 것은 주님에 대해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이 같은 좋은 행위가 올바르고 하나님 말씀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