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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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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님과 다시 만나는 것은 천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염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저는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은 천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늦은 밤, 휘영청 밝은 달빛이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Amy는 빠른 속도로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한 체험을 타자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떠오르자 Amy는 몸을 일으켜 창가로 갔고 창밖의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겼습니다…. 황량한 성당과 나약함, 그리고 막막함 Amy는 일하러 미국에 온 후에야 천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막 천주님을 믿기 시작한 몇 년간 주일이 되면 일이 힘든 것과는 상관없이 항상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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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육을 저버리려 할 때 내적인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사탄이 사람에게 자기를 따르고 육의 고정 관념대로 육의 이익을 지키라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사람 안에서 빛 비추고 깨우쳐 줄 것이다. 그때는 네가 하나님을 따를지, 아니면 사탄을 따를지에 달렸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리를 실행하라 할 때는 주로 사람 내면의 것, 즉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사람의 생각과 고정 관념을 다루려는 것이다. 성령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또한 깨우침과 빛 비춤을 준다. 그러기에 모든 일의 이면에는 싸움이 있다. 진리를 실행할 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길 실천할 때마다 큰 싸움이 벌어진다. 사람의 육이 평온무사한 것 같아도 사실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생사를 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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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그리스도 곁에서 따르는 형제자매들을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직접 목양받고 말씀도 직접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언젠가 저 역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 그리스도를 뵐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영광스러울까라고 꿈꾸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리스도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그리스도를 뵐 자격이 조금도 없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가 3집까지 나왔을 때, 1집 설교를 듣고 저는 성령께 쓰임 받는 분께서 설교를 참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집을 들을 때, 설교하시는 분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모르고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보다 낮은 리더일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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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는 건 쉽지. 1은 1이고, 2는 2라고, 사실 그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보고하면 되지 않나? 이게 쉽지 않다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말을 보태며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하는 진리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진입과 성품의 변화 없이는 결코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실로 드러내 주시고 나서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왕 자매가 본분을 잘 이행하지 못해 리더에게 책망받는 것을 보고 저는 리더에게 사랑이 없다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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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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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이 세상에 태어나려면 수많은 담금질을 거쳐야 하고 용광로에 수없이 들어갔다 나와야 해요. 그야말로 열화 속에서 거듭났다고 할 수 있고 백 번의 연단을 거쳐 강철이 되었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신앙의 길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은 다 각종 환경과 시련을 겪어야 해요. 즉, 각종 시련 속에서 타락 성품을 벗어버리고 정결케 되며 변화하게 되죠.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스가랴 13:9) 성경에 기록된 역대 성도들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모세는 광야에서 지낸 40년 동안 낮에는 풀과 모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