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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8) 그리스도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란 말씀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성경 참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요 1:1~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진리는 인간 세상에서 온 것이지만, 인간 세상의 진리는 그리스도가 전한 것이고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려고 두 차례나 성육신하여 친히 인간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때마다 교계 지도자들의 극렬한 대적과 정죄, 미친듯한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 하나님은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그런 ‘대우’를 받았을까요? 왜 기고만장하고 미친듯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 바로 성경을 숙독하고 오랫동안 주님을 섬긴 교계 지도자들이었을까요? 사람들이 보기에 가장 경건하고 주님께 가장 충성하고 순종하는 교계 지도자들이 왜 하나님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적이 되었을까요? 설마 하나님의 사역이 잘못된 것일까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 사람의 마음을 몰라줬던 것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교계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역할을 맡고 하나님의 원수가 될 수 있었..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에 하시는 심판 사역이란 말씀으로 사람에게 시련과 연단을 주고, 말씀으로 사람을 정결케 하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하나님의 선민들은 봉사자의 시련, 죽음의 시련,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대, 부각물의 시련, 모압 후손의 시련과 큰 붉은 용 자손의 시련을 겪게 됩니다. 이런 시련 과정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선민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갖고 있는 관념과 그들이 드러낸 패괴 성품에 비춰 진리의 말씀으로 폭로하고 심판하시고, 공급하시며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런 시련을 겪은 후,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선민들의 자세가 많이 바로잡히게 되었고, 그 믿음 속의 불순물도 많이 줄게 되었고, 패괴 성품에서도 많이 정결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선민들은 하나님은 참..
많은 사람이 성경을 알고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면 참도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것이 정말 그렇게 간단하겠느냐? 사람은 성경의 실상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성경은 단지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역사(歷史) 기록이고, 하나님의 앞 두 단계 사역에 대한 증거일 뿐이다. 너는 성경에서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알 수 없다.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에 하나님이 행한 두 단계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구약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역사(歷史), 즉 창세부터 율법시대가 끝날 때까지 여호와가 어떻게 사역했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신약 4복음서에는 예수가 땅에서 행했던 사역이 기록되어 있고, 바울이 행한 사역도 신약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모두 역사 기..
1991년, 성육신하신 인자, 전능하신 하나님은 가정 교회에서 진리를 선포하셨고, 이로써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매일 그 진리의 말씀을 읽고 성령의 역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모두가 자신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었으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기정사실이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열정적으로 헌신하였고, 주인공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복받을 기쁨에 휩싸여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사탄에게 심히 패괴되어 교만, 간사, 이기심, 탐욕스러움 등 사탄 성품으로 충만하고, 늘 거짓말을 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께 대적함을 드러내는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생명 성품이 변화되지 않으면 대재앙이 임할 때 분명히 죽음을 마주할 것이라고 하셨..
성경에 기록된 욥의 이야기에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그것이 우리가 오늘 언급할 중점이다. 욥이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을지라도,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자리가 있었다. 그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했느냐? 바로 앞에서 말한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태도였다. 이 ‘찬송’에는 조건도 배경도 그 어떤 이유도 없었다. 여기서 욥이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이 주관하도록 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결심하고 계획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숨김없이 다 열어 놓았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과 대립되지 않았다. 그는 한 번도 하나님께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해 달라고, 무엇을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었다. 또한, 자신이 그렇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