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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주인공은 교회 리더로서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헌신했지만 명예와 이익을 탐하는 패괴 성품에 지배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본분을 이행하면서도 형제자매들과 지위를 놓고, 다퉜고 교회 사역에는 무책임했습니다. 또 질투로 인해 자신보다 뛰어난 형제에게는 선거에서 일부러 표를 주지 않기도 했는데… 주인공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폭로를 통해 명예와 지위가 사탄이 인간에게 씌운 보이지 않는 족쇄이며, 그것을 탐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그는 자신의 행위를 증오하고 후회하며 진리 추구를 중시하고 본분을 열심히 이행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명예와 지위의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내용 보기: 하나님 나라 강림 복음사이트 동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
하나님 말씀이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아무도 개입할 수 없고 아무도 하나님이 하려는 사역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온 땅의 기운을 깨끗하게 하고 땅의 마귀들을 흔적도 없이 소탕할 것이다 하나님은 일을 시작했고 큰 붉은 용이 사는 곳에서 형벌의 시작 단계 사역을 할 것이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형벌은 이미 온 우주에 내렸고 큰 붉은 용과 온갖 더러운 귀신은 결코 그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온 땅을 감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땅의 사역을 완성할 때, 즉 심판 시대가 끝날 때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큰 붉은 용을 형벌할 것이다 그의 백성은 틀림없이 그것에게 내리는 그의 공의로운 형벌을 볼 것이고 그의 공의에 칭송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의 공의로 말미암아 영원히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
사람에게 나의 영광을 볼 수 있다는 믿음이 없으면 나 역시 강요하지 않고 사람들 가운데 있는 나의 영광을 다른 세계로 옮겨 간다. 그러다가 모든 사람이 또 후회하면 ‘믿음’에 속한 더 많은 사람에게 영광을 보여 준다. 이것이 나의 사역 원칙이다. 영광은 가나안을 떠날 때도 있고 선민을 떠날 때도 있으며, 더욱이 온 땅을 떠날 때도 있다. 따라서 온 땅이 어두워져 빛을 잃고, 암흑으로 뒤덮여 가나안 땅에조차 태양이 비추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믿음을 잃는다. 하지만 모두들 가나안 땅의 향기에 미련이 남아 떠나지 못한다. 내가 새로운 하늘땅에 들어가면 그때 비로소 또 한 부분의 영광이 제일 먼저 가나안 땅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면 칠흑같이 어두운 온 땅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나고 온 땅이 그 빛을 따르게 된다...
육신이 하는 사역이 가장 큰 의의가 있다는 것은 사역을 근거로 말한 것이다. 마지막에 사역을 끝내는 것은 영이 아니라성육신하나님이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이 어느 날 땅에 와서 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내고 친히 전 인류를 심판하여 한 사람 한 사람 통과시킬지 모르니 누구도 빠질 생각을 말아야 한다고 여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단계의 성육신 사역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통과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심판 사역이라 말할 수 없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으냐? 사람의 본질은 다 같지 않으냐?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작은 결점이 아니라 인류의 패괴된 본질, 사탄이 패괴시킨 사람의 본질, 그리고 사람의 모든 ..
창조주의 주재를 받아들여야 그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의 주재와 배정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이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면 운명과 죽음에 대한 인식도 불분명할 수밖에 없다. 사람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주재하며, 사람이 그의 주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숨을 거두기 전 끊임없이 유언을 남기고 걱정과 미련을 남긴다. 마음의 짐이 몹시 무겁고 원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사람이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삶과 죽음을 피할 수 없으며, 이 과정을 건너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 고통 없이 이 세상을 떠나고, 아쉬움과 근심 없이 삶의 마지막 관문을 맞이하고 싶다면 그 유일..
1 새 빛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하나님 오늘의 사역 구하지 않고 의심, 판단, 분석만 한다면 진정한 순종이 아니라 오늘의 빛이 나왔음에도 어제의 빛 소중히 여기며 새 사역 대적하면 그릇된 사람이며 일부러 그를 대적하는 사람이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2 하나님 사모하는 의지 없인 그에게 참된 순종 할 수 없으리 사모하지 않으면 현재에만 안주해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로 남게 되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네가 조금의 순종도 없이 하나님 이름만 인정하고 그의 사랑스러움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