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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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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교회 사역을 잘하고 어떤 환난과 고통에도 도망가거나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구원받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도 버리고 육적인 즐거움도 포기하며 매일 교회에서 바쁘게 지냈고, 그로 인해 제 자신이 이미 구원받는 길에 올랐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까지 잘 따르기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진리를 얻어 실제에 진입해야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다>라는 설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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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마흔여섯 살이 된 언후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고, 주님을 믿은 지는 27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저는 다른 도시로 가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만난 동료들은 다들 페이스북으로 채팅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글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제게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주었죠. 그렇게 서서히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게 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서 함께 공유도 하고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또 저도 주님을 찬미하는 게시 글을 올려 친한 친구들과 주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2016년 2월의 어느 날, 저는 친한 친구의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게시 글 하나를 읽게 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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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어머니가 남동생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는데, 미신을 믿었던 할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이 모두 남동생과 어머니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머니는 남동생을 데리고 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내셨고, 그 탓에 저는 철이 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했습니다. 두 분 다 제게 잘해 주셨지만 저는 그래도 외로웠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며 다른 아이들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 소망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저를 사랑해 주고 저와 속내를 나누는, 그런 진정한 집을 원한 게 전부였지만 제게 이 소망은 사치였고, 저는 주말에만 겨우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어머니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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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 간증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실제 체험한 크리스천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그들이 진리를 이해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자신들의 패괴된 성품이 변화되었다는 증언을 여러분에게 들려 줍니다.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깨닫고 정결해지는 길을 찾아 천국으로 들어가십시오. 교회생활간증 동영상 <하나님 이름의 비밀>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바뀌지 않는가? 주인공은 신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라는 구절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예수님의 이름만 지키면 주님이 재림하실 때, 들림 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로부터 하나님이 말세에 새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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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리스천 정 씨 남매는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늘 통일 전선부 부장인 아버지의 핍박을 당한다. 그로 인해 한 가족 안에서 영적 전쟁이 시작된다. 정 씨 남매는 하나님 말씀에 근거해 중국 정부의 유언비어와 사설을 모두 반박하고 나선다. 이에 화를 참지 못한 아버지는 자기 직위 때문에 두 남매를 집에서 쫓아낸다. 그럼에도 정 씨 남매는 꿋꿋하게 그리스도를 따라가며 복음 전파의 길을 걸어간다. 더 많은 내용 보기: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우리는 어떻게 주님의 나타나심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함께 탐구하며 이야기 나눠 보아요. 관련된 영상을 추천드립니다 기독교 영화 <공산주의 유언비어> 명장면(4) 그리스도를 정죄하는 중공의 사설을 그리스도인�� 은혜시대에 성육신하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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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하나님 말씀: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라 당연히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한다. 말하자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고, 모든 진리를 만방의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심판’이라는 말을 언급하면, 너는 여호와가 만방에 알린 말씀이 떠오르고, 예수가 바리새인들을 꾸짖은 말씀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말씀들이 엄하긴 해도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때의 서로 다른 상황,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