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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5——하나님의 거룩함(2) 지난번에 우리는 굉장히 중요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는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했던 주제이며,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과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다. 하지만 그 단어는 모든 이에게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이 단어는 인류의 언어에서 비롯되었지만, 인류는 이를 명확한 듯하면서도 애매하게 정의하고 있다. 어떤 단어이겠느냐? (거룩함입니다.) 거룩함은 우리가 지난번에 나누었던 주제이다. 지난번에 나눈 일부분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하나님의 거룩한 본질을 새롭게 알게 되지 않았느냐? 어떤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느냐? 즉, 어떤 인식, 어떤 말씀을 통해 너희가 알고 있던 하나님의 거룩함이 내가 이야기한 것과 차이가..
[말씀]——너는 ‘13편 서신’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가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면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한 사역은 단지 사람의 일부분 깨달음과 성령의 일부분 깨우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깨달음에다 성령의 깨우침까지 더해 그런 말을 써낸 것인데, 그것은 신기한 것이 아니다. 그의 말 속에는 불가피하게 사람의 체험이 얼마간 섞여 있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으로 형제자매들에게 공급하였고 당시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았다. 그가 쓴 편지는 생명 독경(讀經)에 속하지 않고, 인물 전기에 속하지 않으며, 메시지에 속하지도 않고, 더욱이 교회가 실행해야 할 진리나 교회 행정도 아니다. 부담이 있는 사람으로서, 성령의 보냄을 받아 사역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이런 것을..
[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이 있는데, 그 13편의 서신은 다 바울이 사역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들에게 써 보낸 것이다. 즉, 예수가 승천한 후 바울이 일으킴을 받은 다음 그 서신들을 쓴 것이다. 그의 서신은 주 예수가 죽은 후 부활 승천한 것을 증거한 것이자 또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십자가를 지게 하는 도(道)를 전한 것이었다. 물론, 그런 도와 증거는 다 그 당시 유대 각처의 형제자매들을 교훈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바울은 주 예수의 종이 된 자로서 일으킴을 받아 주 예수의 증거를 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각 시기마다 서로 다른 사람을 일으켜 그의 서로 다른 사역을 하게 한다. 즉, 사도의 사역을 하게 하여 하나님 자신이 ..
워십 [찬양] <하나님의 대업이 이루어졌도다> 하나님이 영광 얻으셨음을 찬양하네 1 전능하신 하나님, 육신으로 나타나 진리 선포하고 사람 구원하시네 우린 신랑의 음성 듣고 하나님 앞에 들림 받았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하고 하나님나라 훈련에 진입했네 심판이 하나님 집에서 시작돼 하나님의 모든 성품 나타났네 말씀과 진리 우릴 정복해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네 우리의 생각 모두 말씀에 드러났네 시련과 연단 겪고 타락 성품 정결케 함 받네 심판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 보았네 하나님께 순종하는 그의 백성 죽을 때까지 충성하네 하나님은 사탄 물리치고 이긴 자들 만드셨네 말세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 온 우주 향해 증거하네 하나님의 대업이 이루어졌도다 완전히 영광받으셨네! 2 전능하신 하나님, 말세 심판 ..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1.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도는 반드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하나님께 순복하는 효과가 있게 하기 위한 것이지 종교 의식을 하여 하나님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3.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얻어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고, 성령의 인도를 얻어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4. 무릇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깨우침, 빛 비춤과 인도를 받으면 반드시 실행하고 진입하며 전력을 다해 지켜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기도는 형..
제62편 [진솔한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너희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데에 있어 어떤 체험이 있느냐?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 매우 어려우냐? (매일 자신을 성찰해 보면 자신이 아주 잘 위장하고 거짓이 섞인 말을 아주 많이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정감과 속셈을 띠고 말하고, 어떤 때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잔꾀를 좀 부리고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참과 거짓이 반반씩 섞여 있는 말을 합니다. 또 어떤 말은 완전히 사실과 다른, 자신이 꾸며 낸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사람의 ①패괴 성정의 궤사한 면이다. 사람은 왜 궤사를 부리겠느냐? 그것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이 얻으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수단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