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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성가 무료듣기] 찬양/MV<사람의 고통은 왜 생기는가> 1 사람은 하나님 주재 모르기에 반항과 패역으로 운명 마주하나니 그의 권병 벗어나 운명 바꾸려 하나 이는 헛된 바람일 뿐이라 항상 좌절만 맛보게 되리 영혼 깊은 곳 몸부림은 뼛속 깊은 고통 되고 생명은 낭비되리라 고통은 왜 생길까? 사람이 선택한 생존 방식과 그들이 가는 길 그 때문에 생기니라 2 사람은 행복, 명예, 부를 추구하거나 운명에 대항해서 슬픈 게 아니라 인류 운명 주재하는 창조주 알고도 자기 잘못 안 고치고 반항만 하며 쓰디쓴 실패 겪어야 포기하니 그 때문에 슬픈 것이라 벗어나려는 자 우매하고 순종하는 자 현명하도다 고통은 왜 생길까? 사람이 선택한 생존 방식과 그들이 가는 길 그 때문에 생기니라 깨닫지 못한 자 있지만 그가 사람..

『내 입에는 사람에게 하고자 하는 말과 이야기하고자 하는 일이 많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받아들이는 능력이 너무 떨어져서, 내가 공급하는 대로 내 말을 전부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하나만 알 뿐 둘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결코 사람의 ‘무능함’ 때문에 사람을 때려죽이지 않으며, 사람의 연약함 때문에 슬퍼하지도 않는다. 나는 다만 나의 일을 할 뿐이다. 사람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도 나는 계속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 사람은 나를 가슴 깊이 알게 될 것이며, 사람의 생각 속에는 나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할 것이다. 내가 땅을 떠날 때가 바로 내가 사람들 마음속에서 보좌에 오를 때이다. 즉, 사람들이 모두 나를 알게 될 때가 바로 아들들과 백성들이 땅에서 왕권을 잡게 될 때이다. 나를 아는 사람은 반드..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6편> 영 안의 일에 세심해야 하고, 내 말을 중시해야 하며, 진정으로 나의 영과 사람, 그리고 나의 말과 사람을 분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만유 위에 서서 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다니며 인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다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했고, 내가 다닐 때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참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 나는 창세 이래 사람이 본 ..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이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도,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도 할 리가 없다. 그렇기에 성육신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 성령이 사람에게서 가장 먼저 가는 길은 사람의 마음을 모든 사람과 일, 사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고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한 것임을 믿게 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성령이 어떤 길로 가는지를 모른다면, 이런 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겠느냐? 정상인의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있는 정상인의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성령이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하는 일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너는 기초조차 다져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기본적인 원칙조차 달성하지 못한 것인데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갈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 온전케 되..

본디 인류에게는 가정이 없었다. 남자와 여자, 두 부류의 사람만 있었을 뿐 국가도, 나아가 가정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패괴로 말미암아 온갖 유형의 사람들이 하나하나 가족 집단을 이루다가 국가와 민족으로 발전했으며, 이 국가와 민족은 또 하나하나의 작은 가정으로 구성되었다. 그리하여 각 부류의 사람은 언어와 경계(境界)에 따라 서로 다른 종족에 귀속되었다. 사실, 세상에 종족이 아무리 많더라도 인류의 조상은 결국 하나이다. 처음에 사람은 오직 남자와 여자의 두 부류만 있었다. 하지만 사역의 진전과 역사(歷史)의 발전, 지형의 변화로 인해 이 두 부류의 사람은 조금씩 더 많은 부류로 파생됐다. 요컨대 인류의 종족이 얼마나 많든 모든 인류는 하나님이 지은 것이다. 어느 종족의 사람이든 모두 피조물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