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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온전케 되기를 바라는 자에게는 모두 온전케 될 기회가 있다. 장차 너희 모두 그 종착지에 들어갈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 네가 온전케 되기를 바라지 않고 아름다운 경지로 들어가는 것도 원치 않는다면, 그것은 너 자신의 일이다. 온전케 되기를 바라는 사람과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 정직하게 역할을 다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본분에 충실하지 않는 자, 하나님께 충성하지도 순종하지도 않는 자, 특히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이 있으나 실행하지 않는 자들은 온전케 될 수 없다. 충성하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것이다. 조금 우매해도 괜찮다. 추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모두 온전케 될 수 있으니, 이 일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네가 이 측면으로 추구하기를..

지금 추구하지 않는 자와 추구하는 자는 종착지가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다. 진리를 알고 실행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 대상에 속하지만, 참도를 알지 못하는 자는 마귀이자 원수이며, 천사장의 후예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막연한 하나님을 경건하게 믿는 신자 또한 마귀 아니겠느냐? 사람의 양심이 올바를지라도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두 마귀이고, 그 본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수많은 고난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세상을 버리려 하지 않고, 부모나 육적인 즐거움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전부가 마귀로서 훗날 더더욱 멸망될 대상이다...

시련 속에서 보여진 욥의 인성(시련 속에서 보인 욥의 순전함과 정직함,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남에 대해 알아보다) 욥은 재산을 약탈당하고, 자녀들이 목숨을 잃고, 종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욥 1:20). 이 구절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욥이 이 소식을 듣고 난 후 놀라지도 않고 울지도 않았으며, 소식을 알리러 온 종을 꾸짖지도 않았다. 더욱이 현장에 가서 조사하지도 않았고, 어떤 상황인지 사실 확인을 해서 일의 자초지종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는 잃은 재산을 아까워하거나 그로 인해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자녀와 가족들을 잃은 것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는 일도 ..

1 새 빛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로 하나님 오늘의 사역 구하지 않고 의심, 판단, 분석만 한다면 진정한 순종이 아니라 오늘의 빛이 나왔음에도 어제의 빛 소중히 여기며 새 사역 대적하면 그릇된 사람이며 일부러 그를 대적하는 사람이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2 하나님 사모하는 의지 없인 그에게 참된 순종 할 수 없으리 사모하지 않으면 현재에만 안주해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로 남게 되리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는 관건은 새 빛을 깨닫는 것 새 빛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 이것만이 참된 순종 네가 조금의 순종도 없이 하나님 이름만 인정하고 그의 사랑스러움만 느..

육신으로 하는 각 단계의 사역은 사람처럼 어느 한 시기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전체 시대 사역을 대변한다. 그러므로 그의 마지막 성육신 사역이 끝났다고 해서 그의 사역이 전부 끝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육신으로 하는 그의 사역은 그가 육신으로 사역하는 기간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시대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가 전체 시대에 하는 사역은 육신에 거하는 동안 모두 끝낸 다음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는 것뿐이다. 성육신 하나님은 그의 직분을 다한 후, 그를 따르는 사람에게 그가 앞으로 할 사역을 맡긴다. 그래야만 그의 전체 시대 사역이 끊기지 않고 지속될 수 있다. 사역이 전 우주 각 지역으로 확장되었을 때 비로소 성육신의 전체 시대 사역이 완전히 끝났다고 할 수 있다. 성육신의 사역은 새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의 사역은 그 시대 사람들의 필요에 맞춰 이루어졌다. 그는 그의 사역에 따라 인류를 구속하고 사람의 죄를 사해 주기 위해 겸손, 인내, 사랑, 경건함, 포용, 긍휼 그리고 자비의 성품을 가져왔으며,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와 축복, 그리고 온갖 누릴 것들을 베풀어 주었다. 사람이 누리는 모든 것은 평안과 희락이었고, 예수의 관용과 사랑이었으며, 그의 긍휼과 자비였다. 당시 사람은 구주 예수를 의지한 덕분에 수없이 많은 물질적인 것들을 누렸고, 평안한 마음과 영적인 위로를 얻었다. 그들이 그런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다 그들이 살던 시대와 관련이 있다. 은혜시대에 사람은 이미 사탄에 의해 타락해 있었다. 온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행하고 그 성과를 내려면, 반드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