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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욥의 고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2> (제3부분)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인류뿐이었다. 즉, 모든 생물 가운데서, 피조물 가운데서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는 인류밖에 없다. 사람은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으며, 언어가 있고 생각과 자유 의지가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이 맡겨 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의 바람을 모두 사람에게 두었다. 그는 사람을 그와 동심합의하고 그와 동행할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게 하려고 하였다. 하나님은 자신의 경영을 시작한 후 사람이 마음을 하나님께 ..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들이 진리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아니라 그에게만 순종하게 한다(2)>(발췌문 385)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피조물이 창조주를 대하는 유일한 태도는 바로 순종, 무조건적인 순종뿐이다. 현재 어떤 이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분량이 너무 작고 진리의 실제가 없기 때문이다. 너 역시 이런 내적 상태라면 하나님께 순종하기까지 아직 먼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양육을 받아들이는 동안 사실 늘 한 가지 일을 예비한다. 바로 마지막에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라는 피조물은 합당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때로 하나님은 일부러 네 관념에 맞지 않는 일, 네 바람과 어긋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10여 년간, 주인공은 가정과 직업을 내려놓고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그렇게 헌신하면 분명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받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큰 병을 앓게 된 것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그녀를 절망 속에 빠지게 했고, 오해와 원망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반성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헌신했던 것에는 불순물과 다른 속셈이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뜻에 합당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병고를 겪으면서 그녀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반성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에서 답을 찾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영원한 복음]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근본 취지, 즉 내가 사역하여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해야 사역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오고도 내가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헛되이 따라온 것이 아니겠느냐?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땅에서 수천 년 동안 사역해 왔고, 오늘날도 여전히 이렇게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내 사역의 항목은 매우 많을지라도 사역의 근본 취지는 변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내가 사람에게 숱한 심판과 형벌을 할지라도, 그것은 내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오늘의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19편> [오늘의 하나님 말씀 낭송]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한없이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존재로 상상하는 것 같다. 마치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너무도 높고 큰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을 업신여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의 관념을 깨뜨렸다. 사람의 모든 관념을 없애고 ‘무덤’ 속에 묻어 재가 되게 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의 관념에 대해 마치 죽은 사람을 대하듯 마구 정의를 내렸으나 ‘관념’은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은 창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사역을 하였고 멈춘 적이 없었다. 사람은 육적인 이유로 인해 사탄에 의해 패괴되었고, 또 사탄이 땅에서 한 행위로 인해 ..
[오늘의 양식 큐티]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12편> 『만인이 주시할 때, 만물이 모두 새롭게 바뀌고 소생할 때, 모든 사람이 기꺼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짐을 넘겨받아 중임을 맡고자 할 때,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이더니 서방까지 환히 비추었다. 이에 온 땅이 그 빛으로 인해 크게 놀랐고, 그때에 하나님은 또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다시 말해, 그때에 하나님은 땅에서 새 사역을 시작하여 전 우주의 사람에게 이렇게 선포했던 것이다.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일 때는 바로 내가 음성을 발하기 시작할 때이다. 번개가 번쩍이면 온 하늘이 환해지고 모든 별들이 변화한다.” 그러면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일 때는 언제겠느냐? 천지가 어두워질 때는 하나님이 얼굴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