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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교계의 목사들은 예수의 이름은 영원불변하니 오직 예수의 이름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진리에 부합하는 말일까요? 여호와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 43:10~11) 은혜시대에 하나님은 성육신하셔서 예수라는 이름을 취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불변하신데, 그의 이름이 왜 바뀌었을까요? 게다가 계시록에는 말세가 되면 하나님은 '새 이름'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것은 또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이는 많은 사람이 혼란스러워하는 문제입니다. '(종교 영화 추천) 하나님의 이름이 영원히 바뀌지 않는가?' 영상을 통해 함께 살펴봅시다. [종교 영화 추천]기독교 영화 <하나님..
[좋은 말씀]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제20편> [좋은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전 인류를 창조하고 오늘날까지 인도해 왔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그는 인간 세상의 고통도 알고, 인간 세상의 즐거움도 알기에 매일 전 인류가 살아가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 인류의 연약함과 패괴를 다스리고 있다. 하나님의 뜻은 인류를 전부 다 무저갱에 처넣거나 전부 다 구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늘 원칙을 가지고 일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는 모든 일에서 법칙을 알아낼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 사람이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를 알게 되면, 하나님은 즉시 ‘긍휼’과 ‘자비’로 어조를 바꾼다. 사람이..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가: 제2편> [오늘의 생명 양식]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실제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 자신과 함께 생활하고 행동하고 일상을 함께하게 되었을 때, 오랫동안 품어 온 ‘호기심’을 마음에서 내려놓았다. 과거 사람이 하나님을 안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안다고는 하나 마음속에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의문이 가득했다.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서 오신 것인가? 하나님도 식사를 하실까? 하나님은 보통 사람과 많이 다르지 않을까? 하나님께 있어 모든 사람을 처리하는 것은 식은 죽 먹듯 쉬운 일이 아닐까?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은 모두 하늘의 비밀이 아닐까?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피조물의 말보다 월등하..
[오늘의 말씀 큐티 묵상]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 해석ㆍ추가: 제1편 『내가 너희에게 기대하는 것은 내가 언급한 막연하고 공허한 이치가 아니다. 사람의 머리로 상상할 수 없거나, 사람의 육으로 이를 수 없는 것도 아니다. 누가 내 집에서 충성을 다할 수 있다는 말이냐? 누가 나의 나라에서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다는 말이냐? 나의 뜻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너희가 정말 스스로에게 내 마음을 만족게 해야 한다고 요구할 수 있었겠느냐? 사람은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본 적이 없고, 나의 뜻을 살핀 적이 없다. 누가 내 얼굴을 보고, 내 음성을 들은 적이 있느냐? 베드로가 그랬느냐? 바울이 그랬느냐? 요한이 그랬느냐? 야고보가 그랬느냐? 누가 나에 의해 입혀지고, 점유되고, 쓰임 받은 적이 있느냐? ..
주인공은 부모님을 따라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었다. 성년이 된 후에도 계속 교회에서 주님을 섬겼다. 2013년, 그녀가 다니던 교회가 세계 교회 협의회에 가입하게 된다. 그 협의회는 세계 교회 통일과 종교 다원성화를 권장하고 있다. 그녀는 담임 목사가 협의회에 가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주의 도를 행하지 않으며, 주의 마음에 어긋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그 교회를 나와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교회를 다녀도 하나같이 황량할 뿐, 목사의 설교도 새로운 것이 없었다. 그녀는 영적으로 공급받지 못해 갈수록 메말라감을 느꼈다. 괴로움에 주께 부르짖으며 주님이 오실 날만 애타게 기다렸다. 어느 날, 인터넷에서 주의 재림에 관한 소식을 보게 된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영..
[매일 아침/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발췌문 322) [매일 아침/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다.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도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게 내게 간구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 사역으로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