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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 동영상 <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교회/교회생활간증 동영상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 동영상 <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tistoryno1 2021. 10. 4. 05:30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10여 년간, 주인공은 가정과 직업을 내려놓고 복음을 전하며 본분을 이행했습니다. 그렇게 헌신하면 분명 하나님께 인정받고 복받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생각지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갑작스럽게 큰 병을 앓게 된 것입니다. 질병의 고통은 그녀를 절망 속에 빠지게 했고, 오해와 원망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다 전능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반성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헌신했던 것에는 불순물과 다른 속셈이 있었고, 그것은 하나님 뜻에 합당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병고를 겪으면서 그녀는 무엇을 얻었을까요? 반성을 통해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에서 답을 찾으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 운명을 부정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면, 이는 그가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예비한 모든 것에 반항하며 순종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네가 줄곧 나에게 충성을 다하고 나를 사랑해 왔다고 하자. 그런데도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고, 궁색한 삶을 살며, 가족과 친구에게 버림받거나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면 그때도 나에 대한 너의 충성과 사랑이 지속될 수 있겠느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이제는 제 앞길이 밝든 어둡든 연연하지 않을 것이고, 죽음에도 구속받지 않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생의 길을 찾고 싶습니다. 만사 만물이 당신 손에 있듯이 저의 운명도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저의 일생도 물론 당신께서 주관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당신의 허락이 있든 없든, 사탄이 어떻게 방해하든 상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 주인공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지만 갑자기 큰 질병이 찾아왔다.

 

 

  『많은 사람이 그저 질병을 치료받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나의 능력을 빌어 자기 몸에 있는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그저 평안과 기쁨을 얻기 위해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그저 내게서 더 많은 물질적 부를 얻어 내기 위해 나를 믿는다. 많은 사람이 오직 이생을 무사히 보내고 내세에 무탈하기를 바라면서 나를 믿고, 많은 사람이 지옥의 고통을 피하고 천국의 복을 얻기 위해 나를 믿는다. 또 많은 사람이 내세에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일시적인 편안함을 위해 나를 믿는다. 내가 사람에게 분노해 원래 사람에게 있던 기쁨과 평안을 거두어 가자 사람은 모두 의심하였다. 내가 천국의 복을 거두고 지옥의 고통을 주자 사람은 분노하였다. 사람이 내게 병을 고쳐 달라고 할 때 내가 모른 척하고 혐오하자, 사람은 내게서 멀리 떠나 더러운 무당을 찾아갔다. 사람이 내게서 얻어 낸 것을 내가 다 거두어 가자 사람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나를 믿는 것은 나의 은혜가 매우 많기 때문이며, 나를 믿으면 이로운 점이 아주 많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성이 없는 자는 결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그들은 편안한 환경에 있거나 취할 이익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 고분고분 순종하지만, 일단 자신의 욕망이 좌절되거나 결국 깨지게 되면 즉시 일어나 반항한다. 심지어는 만면에 웃음이 가득하던 ‘착한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험상궂은 망나니로 돌변하여 아무런 이유 없이 지난날의 은인을 철천지원수로 대하기도 한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 하나님의 말씀을 교제중에서  연단과 고통스러운 시련을 통해야만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우러나오게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날, 사람은 무엇을 위해 살았느냐?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았다. ‘하늘은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는 자를 멸한다’는 말은 사람의 본성을 한마디로 정의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고, 하나님을 위해 버리고 헌신하는 것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해서이다. 결론적으로 그것들은 전부 자신이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행위인 것이다.연단은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 오직 연단과 고통스러운 시련을 통해야만 사람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우러나오게 할 수 있다. 사람은 고난 없이는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지 못하며, 내면에 시련이 없고 진실한 연단을 겪지 않고서는 마음이 항상 밖에서 떠돌게 된다. 어느 정도까지 연단을 받으면 너는 자신의 연약함과 어려움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 많아 많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이겨 낼 수 없음을 알게 되며, 자신에게 패역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련 속에서만이 자신의 실제 상태를 진정으로 인식할 수 있다. 시련은 사람을 더욱 온전케 할 수 있다.


『네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마지막에 복을 받는 것만을 추구한다면, 이런 관점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순수하지 못하다. 너는 실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행사를 어떻게 볼 것인지, 하나님의 뜻이 너에게 나타날 때 어떻게 그를 만족게 할 것인지, 하나님의 기묘함과 지혜를 어떻게 증거하고 너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와 책망을 어떻게 증거할 것인지 추구해야 한다. 이런 것이 모두 지금 네가 곰곰이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마음이 단지 하나님께 온전케 된 후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함이라면, 그것으로는 부족하며 하나님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너는 하나님의 사역을 실제적으로 증거하고, 그의 요구를 실제적으로 충족시키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사역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야 한다. 고난을 받든, 눈물을 흘리든, 근심으로 슬퍼하든 모두 실제로 체험해야 한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증인이 되도록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온전케 될 사람은 모두 연단을 겪어야 한다>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 간증<질병의 고통 속에서 반성하다>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하나님의 말씀에서 연단과 고통스러운 시련을 통해야만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우러나오게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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