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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말씀]——하나님의 뜻을 알겠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람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마치 하나님이 사람을 피해서 허공에 대고 말하는 듯하고, 하나님은 전혀 사람의 행위를 다시 상대할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사람의 분량이 어떠한지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았다. 또한, 사람의 관념을 겨누어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본래의 뜻에 따라 사람을 피해서 말씀하는 것 같기도 하다. 갖가지 이유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지도, 명확히 알지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이상할 것은 없다.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든 본래 목적은 사람에게 말씀 속에서 어떤 요령이나 비결을 알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해 온 사역 방식 중의 하나이다. 물론 사람은 하나님 말씀 속에서 비밀에 관한 것이나..
[말씀]——너는 ‘13편 서신’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가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면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한 사역은 단지 사람의 일부분 깨달음과 성령의 일부분 깨우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깨달음에다 성령의 깨우침까지 더해 그런 말을 써낸 것인데, 그것은 신기한 것이 아니다. 그의 말 속에는 불가피하게 사람의 체험이 얼마간 섞여 있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으로 형제자매들에게 공급하였고 당시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았다. 그가 쓴 편지는 생명 독경(讀經)에 속하지 않고, 인물 전기에 속하지 않으며, 메시지에 속하지도 않고, 더욱이 교회가 실행해야 할 진리나 교회 행정도 아니다. 부담이 있는 사람으로서, 성령의 보냄을 받아 사역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이런 것을..
[성경]——왜 그렇게 오랫동안 바울의 서신이 후세 사람들에게 그토록 숭배받는가? 바울이 당시에 한 사역은 형제자매들을 돌보고 형제자매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그는 어떤 사람들처럼 사업하거나 저서를 좀 쓰거나 따로 출로를 개척하거나 성경 이외에 따로 출로를 찾아 교회 내의 그 사람들을 인솔하여 모두에게 새로운 진입이 있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바울은 쓰임받은 사람이었고, 그가 그렇게 한 것은 단지 자신의 직책을 이행한 것일 뿐이다. 만약 그가 교회에 대해 부담이 없었다면 직책을 다하지 못한 것에 속한다. 만일 교회에 방해하고 배반하는 일이 발생하여 교회 내 사람들의 정형이 다 비정상이 되었다면 그가 사역을 잘하지 못한 것에 속한다. 사역하는 사람이 만일 교회에 대해 부담이 있고 힘써 사역한다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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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신약성경에 바울의 13편 서신이 있는데, 그 13편의 서신은 다 바울이 사역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교회들에게 써 보낸 것이다. 즉, 예수가 승천한 후 바울이 일으킴을 받은 다음 그 서신들을 쓴 것이다. 그의 서신은 주 예수가 죽은 후 부활 승천한 것을 증거한 것이자 또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십자가를 지게 하는 도(道)를 전한 것이었다. 물론, 그런 도와 증거는 다 그 당시 유대 각처의 형제자매들을 교훈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바울은 주 예수의 종이 된 자로서 일으킴을 받아 주 예수의 증거를 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각 시기마다 서로 다른 사람을 일으켜 그의 서로 다른 사역을 하게 한다. 즉, 사도의 사역을 하게 하여 하나님 자신이 ..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원칙 1.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기초 위에 세워져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도는 반드시 진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 하나님께 순복하는 효과가 있게 하기 위한 것이지 종교 의식을 하여 하나님을 기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3. 기도는 성령의 역사를 얻어 하나님과 정상 관계를 맺기 위한 것이고, 성령의 인도를 얻어 하나님과 진실한 교제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4. 무릇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깨우침, 빛 비춤과 인도를 받으면 반드시 실행하고 진입하며 전력을 다해 지켜야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순복하는 중요한 원칙이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은 다음과 같음: 『기도는 형..
제62편 [진솔한 사람]이 되려면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야 한다 너희는 진솔한 사람이 되는 데에 있어 어떤 체험이 있느냐? (진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 매우 어려우냐? (매일 자신을 성찰해 보면 자신이 아주 잘 위장하고 거짓이 섞인 말을 아주 많이 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정감과 속셈을 띠고 말하고, 어떤 때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잔꾀를 좀 부리고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 참과 거짓이 반반씩 섞여 있는 말을 합니다. 또 어떤 말은 완전히 사실과 다른, 자신이 꾸며 낸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사람의 ①패괴 성정의 궤사한 면이다. 사람은 왜 궤사를 부리겠느냐? 그것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고 자신이 얻으려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수단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