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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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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 26일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이날은 우리가 머무는 절강 구역에서 매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구역 인솔자와 일꾼 다수가 큰 붉은 용에게 붙잡혔는데, 저희 몇 명만 운 좋게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감사하는 마음뿐이고, 계속되는 ①본분에 꼭 잘 협력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분주하게 후속처리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한 달가량의 협력을 통해 마침내 안배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한창 더운 날씨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오히려 뿌듯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역을 큰 붉은 용의 눈앞에서 순조롭게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사역에 협력한 후에, 저도 모르게 자신을 대견스럽게 여기는 상태에 빠졌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아 이렇게 사역을 잘한 ..
누가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랴 허난성 정저우시 칭신 이전에, 저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라는 이 방면의 진리에 대해 치우치고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역을 하면서 ①패괴가 흘러나오거나 과오를 얼마 저질러 교회의 사역에 손해를 입혔다면,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므로 ②본분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라고 여긴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역에서 실수를 저질러 본분을 하지 못하게 될까 봐 늘 걱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교묘한’ 방법을 하나 생각해 냈습니다. ‘어떤 일을 잘못했을 때는 되도록 인솔자가 모르게 하고, 온 힘을 다해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보완하면 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