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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천재일우의 성육신, 말세 그리스도 세상에 나타나 진리 선포하시고 심판을 가져와 인류를 구원하시네 그분의 기쁨과 슬픔 말씀과 그 웃음 정상적이고 실제적이네 성육신의 의의 참 깊도다 우리에게 실제의 하나님 뵙게 해 주셨네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영광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니 영이 즐겁네 전능하신 하나님을 경배하니 누림이 있고 이제는 그분을 알게 되어 삶이 헛되지 않네 말세에 하나님 육신으로 나타나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 온전케 하시네 말씀으로 백성을 목양하시고 진리와 생명을 베풀어 주시네 말씀의 폭로와 권면은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함이네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 겪음으로 그분의 거룩함과 공의 보았네 사람 위해 먼저 고난받고 사람의 연약함 헤아리며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 믿음과 광명 주시고 부족함 채..
안녕하세요! 지난번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증거해 주신 이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사이트에서 많은 복음 영화, 합창 앨범, 예능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정말 성령의 역사가 있고 성령께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이 책을 보고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실제가 있으며 권능과 위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를 더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와 장로가 줄곧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은 모두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 외에 하나님 말씀과 사역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따라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만 따르면 주님께서 돌아오셨을 때 우리는 들림 받아 ..
욥의 시련이 끝나고 욥에게서 증거를 얻은 다음, 하나님은 욥과 같은 사람들을 한 무리 혹은 더 많이 얻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이상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걸며 욥을 시험하고 공격하고 해쳤던 그 방식으로 또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하나님은 사탄이 나약하고 무지하고 우매한 사람들에게 똑같은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욥에게 했던 그 한 번의 시험으로 이미 충분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제멋대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긍휼이다. 하나님이 보기엔 욥 한 사람이 사탄의 시험과 상해를 받은 것으로 이미 충분했던 것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그러한 짓을 하는 것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는다.왜냐하면 ..
깨어서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일에서 많은 사람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반드시 구름 타고 나타나신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주님께서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면 많은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심지어 공개적으로 논단합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셨다고 전하지 않는 건 전부 가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이 맞을까요? 성경에 주님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구름 타고 공개적으로 나타나시는 것 외에 은밀히 강림하신다는 예언도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계시록 16:15),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 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계시록 3:3),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태복음 25:6)..
[말씀]——너는 ‘13편 서신’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가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면 하나님 자신을 대표할 수 없는 것이다. 바울이 한 사역은 단지 사람의 일부분 깨달음과 성령의 일부분 깨우침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사람의 깨달음에다 성령의 깨우침까지 더해 그런 말을 써낸 것인데, 그것은 신기한 것이 아니다. 그의 말 속에는 불가피하게 사람의 체험이 얼마간 섞여 있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것으로 형제자매들에게 공급하였고 당시의 형제자매들을 돌보았다. 그가 쓴 편지는 생명 독경(讀經)에 속하지 않고, 인물 전기에 속하지 않으며, 메시지에 속하지도 않고, 더욱이 교회가 실행해야 할 진리나 교회 행정도 아니다. 부담이 있는 사람으로서, 성령의 보냄을 받아 사역하는 사람으로서는 반드시 이런 것을..
[복음 찬양] 뮤직비디오 <정직한 자만이 사람다운 사람> 전에는 이익을 위해 사람됨을 포기했네 생계를 위해 거짓을 일삼았네 양심과 도의는 저버리고, 인격과 존엄도 팽개치고 나날이 커지는 욕망과 탐욕을 채웠네 마음은 불안하고 죄악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그 끝없는 어둠에서 벗어날 길 없었네 삶의 풍요로움은 잠깐의 향략일 뿐 내면의 허무와 고통은 감출 수 없네 사람인이라는 한자는 쓰기 쉽지만 신용을 지키는 정직한 사람이 되기는 어렵네 누가 날 그 죄악의 심연에서 벗어나게 해 줄까? 누가 날 그 죄악의 심연에서 벗어나게 해 줄까? 하나님의 음성이 날 그분 앞으로 인도하여 이제 하나님을 따르며 그분 위해 헌신할 수 있게 됐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니 마음이 달콤하고 진리를 깨달으니 원칙 있는 사람이 됐네 언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