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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교제 중에서 올바른 교회 생활을 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런데 왜 지금까지도 교회 생활을 개선하지 않고 예전 행태를 되풀이하는 것이냐? 왜 새로운 생활 방식이 보이지 않는 것이냐? 90년대 사람이 고대 황제의 삶을 사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보느냐? 너희는 역대에 유래가 없을 만큼 좋은 것들을 먹고 마시지만, 교회 생활은 여전히 큰 전환점을 맞지 못하고 있다. 형식만 바뀌고 내용은 그대로이니,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말씀을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많은 지역의 교회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보다 훤히 꿰뚫고 있다. 내가 교회 생활을 체험하지 않았다고 모르는 것은 아니다. 나는 교회의 예배에 대해 손바닥 보듯 밝히 알고 있다. 교회의 예배는 이렇다 할 진보 없이 ..
하나님의 말씀: 성령이 사람에게서 가장 먼저 가는 길은 사람의 마음을 모든 사람과 일, 사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이 틀림없고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한 것임을 믿게 된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믿었음에도 성령이 어떤 길로 가는지를 모른다면, 이런 자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겠느냐? 정상인의 생활을 하고, 하나님과 정상적인 관계가 있는 정상인의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한다. 성령이 사람에게 가장 먼저 하는 일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너는 기초조차 다져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가장 기본적인 원칙조차 달성하지 못한 것인데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갈 수 있겠느냐? 하나님께 온전케 되..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며,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랐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랐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모두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
3단계 사역은 전체 경영의 중심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어떠함이 모두 3단계 사역에서 나타난다. 하나님의 3단계 사역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성품이 발현되는 방식도 알 수가 없고, 하나님이 사역하는 지혜도 모르며,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다양한 방식과 온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모른다. 3단계 사역은 인류 구원 사역을 오롯이 나타내므로 3단계 사역을 모르면 성령이 역사하는 다양한 방식과 원칙도 알 수 없다. 한 단계 사역에서 남겨진 규례만을 고수하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을 규례에 국한하는 자들이자 막연한 신앙 속에 있는 자들이다. 이런 사람은 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없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3단계 사역만이 하나님의 모든 성품과 온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 그리고 구원의 전 과정을 나타..
10년 전, 저는 교회 리더를 맡았었습니다. 그때 전 교만한 본성으로 인해 제 생각대로 사역하며 멋대로 행동했습니다. 그 때문에 본분을 이행하던 중 사역 배정을 엄중히 위반하며 교회 사역을 방해했고, 하나님 성품을 거스르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교체당하고 집으로 돌아가 영 생활을 하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반성 후, 자신의 제 교만한 본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신실하신 본질에 대해서는 여전히 알지 못해 저는 늘 예전에 저지른 잘못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 같은 자는 구원하지도, 온전케 하지도 않으실 것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제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교회에서 저에게 복음 사역을 맡아 하라고 안배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며 교회 사역을 잘하고 어떤 환난과 고통에도 도망가거나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고, 하나님께 구원받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정도 버리고 육적인 즐거움도 포기하며 매일 교회에서 바쁘게 지냈고, 그로 인해 제 자신이 이미 구원받는 길에 올랐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까지 잘 따르기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전, 저는 <진리를 얻어 실제에 진입해야 진정으로 구원받은 사람이다>라는 설교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구원받는 것은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