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구원
- 성육신
- 진리
- 성령
- 전능하신하나님
- 하나님의 성품
- 피조물
- 하나님
- 믿음
- 천국
- 하나님의 구원
- 여호와
-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예수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하나님의 뜻
- 하나님 말씀
- 복음
- 말씀
- 하나님의 음성
- 하나님의 말씀
- 기도
- 하나님의 약속
- 십자가
- 성경
- 그리스도
- 하나님의 심판
- 예수님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제가 여섯 살 때 엄마가 예수님을 믿었고, 엄마는 늘 저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며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한다는 점을 서서히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신단다.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 때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은 그 일을 해결해 주시고 우리에게 풍부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주님을 열심히 믿으면 나중에 주님께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거야.” 엄마 얘기를 듣고서 저도 의지할 데가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실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또한 그 날이 오기를 꿈꾸고 기..
‘천주님과 다시 만나는 것은 천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염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저는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은 천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늦은 밤, 휘영청 밝은 달빛이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Amy는 빠른 속도로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한 체험을 타자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떠오르자 Amy는 몸을 일으켜 창가로 갔고 창밖의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겼습니다…. 황량한 성당과 나약함, 그리고 막막함 Amy는 일하러 미국에 온 후에야 천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막 천주님을 믿기 시작한 몇 년간 주일이 되면 일이 힘든 것과는 상관없이 항상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
2011년 저는 우연한 기회에 중국에서 브라질로 오게 되었습니다. 막 브라질에 도착했을 때, 저는 눈앞에 펼쳐진 사물들에 신선함과 호기심으로 가득 찼고,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희망에 부풀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이러한 신선함은 곧 사라졌고 먼 이국땅에서의 외로움과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매일 혼자 집으로 돌아와 혼자 밥을 먹으면서 보이는 것은 사방의 벽일 뿐, 대화할 사람 하나 없었던 저는 깊은 외로움을 느꼈고, 걸핏하면 혼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제가 가장 힘들고 막막할 때, 예수님께서 한 친구를 보내 저를 교회로 이끄셨습니다. 예배에서 주님의 말씀을 읽고,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드리자, 외로웠던 제 심령은 주님의 위로를 얻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통해 하늘과 땅의 만물,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
저는 어렸을 적부터 저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평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매사에 다른 사람의 칭찬을 받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 갖고 있는 좋은 이미지를 망치지 않기 위해, 한 번도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다툼을 벌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변 사람들은 모두 저를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였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조심히 행동하며 형제자매에게 보여지는 제 이미지를 지키려고 했습니다. 얼마 전에 리더가 제 행동을 보고, 이는 무골호인의 모습이지, 진리를 실천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저는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다음..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볼 때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는 건 쉽지. 1은 1이고, 2는 2라고, 사실 그대로 말하고 객관적으로 문제점을 보고하면 되지 않나? 이게 쉽지 않다고?’ 예전에 하나님을 믿기 전에 저는 말을 보태며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을 가장 싫어했었습니다. 그래서 정직한 사람이 되고 말을 정확하게 하는 진리는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리의 진입과 성품의 변화 없이는 결코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사실로 드러내 주시고 나서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번은 왕 자매가 본분을 잘 이행하지 못해 리더에게 책망받는 것을 보고 저는 리더에게 사랑이 없다고,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