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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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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란 무엇인가 부활절의 유래 부활절, 주님의 부활절이라고도 불리는 이날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보통 매년 춘분 후 첫 번째 보름달이 뜬 다음의 일요일입니다. 매년 3월에서 4월이면 세계 각지에 있는 기독교 신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가져다주신 은혜와 희망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일 당일 경축 행사를 엽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신자인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과 함께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마치시고 왜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내셨는지,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사람에게 모습을 드러내신 의미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사람에게 모습을 나타내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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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은 다 목사, 장로, 전도사에게서 ‘동방번개’를 들어봤겠지만 ‘동방번개’가 어디에서 유래되었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방번개’의 유래 또한 각 교파에서 천차만별로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동방번개’를 단지 기독교의 또 하나의 ‘신흥 교파이다’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심지어 ‘이단, 사교(사이비)이다’라고 정죄하기까지 합니다. … 사람에게 이런 잘못된 관점이 있게 된 것은 아직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항상 새롭게 역사하는 원칙과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역사 취지를 알지 못하는 데다가 교만하고 독선적이며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는 사탄 성정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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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바리새인을 저주하셨는가? 바리새인의 실질은 도대체 무엇인가? 성경 참고: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 15:3~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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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에 대한 바리새인의 판단 “예수의 친속들이 듣고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저가 바알세불을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막 3:21~22) 2.예수가 바리새인을 꾸짖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성령을 모독하는 것만은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 사람이 말로써 인자를 거스르는 것은 사함 받을 수 있으나 말로써 성령을 거스르는 것만은 이 세상에서도 다음 세상에서도 절대 사함 받을 수 없느니라”(마 12:31~32, 중국어성경 직역) “위선적인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천국 문을 닫고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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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말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말이 존재하는 것일까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하신 것일까 정희 주님의 은혜를 받은 후 저는 마태복음 3장 17절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설교하실 때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도 ‘내 아버지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천 년간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은 다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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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멈추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