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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성육신
- 예수
- 하나님의 음성
- 하나님의 약속
- 피조물
- 하나님의 성품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하나님의 뜻
- 기도
- 성령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말씀
-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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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광활한 이 세상에는 상전벽해의 변화가 수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만물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재하는 그분 말고는 아무도 이 인류를 인도하거나 이끌 수 없다. 또한 그분 말고는 이 인류를 위해서 무언가를 수고하고 예비하는 그 어떤 ‘능력자’도 없으며, 인류가 불공평한 세상에서 벗어나 광명의 종착지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 또한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앞날을 위해 탄식하고, 인류의 타락에 마음 아파하며, 인류가 몰락과 절망의 길에 한 걸음씩 다가가는 사실에 슬퍼한다.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하나님을 배신하고 악한 자를 찾아간 인류가 어디로 가게 될지 생각해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노를 느낄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길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하나님께 ..
하나님은 실제의 하나님이며, 그의 모든 사역 역시 실제적이다. 또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이 선포한 모든 진리는 실제적이다. 하나님 말씀 이외의 것은 모두 헛되고, 존재하지 않으며, 확고하지 못하다. 지금 성령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진입하도록 인도한다. 사람이 실제에 진입하려면 실제를 찾고 인식한 다음, 실제를 체험하고 살아 내야 한다. 실제에 대해 알면 알수록 다른 사람의 말이 실제적인지 더 잘 분별할 수 있으며, 사람의 관념은 줄어든다. 실제를 체험할수록 실제 하나님의 행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사탄의 패괴 성품에서 더 쉽게 벗어날 수 있다. 또 실제를 갖출수록 하나님을 더 많이 알게 되며, 육을 더 증오하고 진리를 더 사랑하게 된다. 사람은 실제를 갖출수록 하나님이 요구한 기준에 가..
욥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오해 욥이 겪은 고통스러운 일은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친히 한 것도 아니라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 직접 한 것이다. 그러므로 욥이 고통받은 정도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때, 욥은 자신이 평소에 마음속에 갖고 있던 하나님에 대한 인식, 평소의 행동 원칙과 하나님에 대한 태도를 전부 드러냈다. 그것은 다 진실한 것이었다. 만일 욥에게 시험이 임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에게 시련을 주기 전에, 욥이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는 말을 했다면, 너는 욥이 매우 위선적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아주 많은 재산을 베풀어 주었기 때문에 그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는 것은 ..
이번에 온 하나님은 영체가 아닌 아주 평범한 몸으로 사역한다. 그 몸은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몸이며, 또한 하나님이 다시 육신을 입고 돌아온 몸이고, 아주 평범한 육신이다. 너는 그에게서 남다른 점을 찾을 수 없으나 지금까지 들어 본 적이 없었던 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보잘것없는 육신은 하나님이 하는 모든 진리의 말씀의 화신이고, 하나님이 하는 말세 사역의 담당자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성품을 나타내 알게 하는 존재다. 너는 하늘의 하나님이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하늘의 하나님을 몹시 알고 싶지 않았더냐? 너는 인류의 종착지를 몹시 보고 싶지 않았더냐? 그는 지금껏 아무도 알려 주지 못했던 이 모든 비밀을 너에게 알려 줄 것이고, 또한 네가 깨닫지 못한 진리도 알려 줄 것..
1 인자는 계속 음성을 발하시도다 우리는 이 보잘것없는 사람의 인도 받아 한 절차씩 하나님 사역으로 들어갔네 우리는 수많은 시련과 채찍질 그리고 죽음의 시험도 겪었네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 알았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누렸으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깨닫고 사람 구원하시는 절실한 마음과 그의 사랑스러움도 보았네, 우리는 보았네 이 평범한 사람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본질, 성품과 뜻을 알았고 사람의 본성과 본질도 알았으며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길 보았네 2 그의 말씀은 우리를 ‘죽이고’ ‘부활시키며’ 우리에게 가책과 죄책감 남기지만 많은 위안도 가져다주네 그의 말씀은 크나큰 고통을 남기지만 기쁨과 평안도 안겨 주네 우리는 그의 분노에 잿더미로 변했던 원수였고 우리는 그의 크나큰 사랑을 받은 그의 눈동자와도 ..
너희는 몹시 하나님의 기쁨을 사고 싶어 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이것은 어찌 된 일이냐? 너희는 그의 말씀만 받아들일 뿐, 그의 책망과 훈계는 받아들이지 않으며, 더욱이 그의 모든 안배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그를 완전히 믿지도 못한다. 이것은 또 어찌 된 일이냐? 결국 너희의 믿음은 영원히 병아리가 나올 수 없는, 속이 텅 빈 달걀과 같다. 너희의 믿음이 너희에게 가져다준 것은 진리와 생명이 아니라 뜬구름과도 같은 기대와 희망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바로 그 기대와 희망을 위한 것이지 진리와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과정이 그저 부끄러움도 모른 채 비굴하게 하나님께 잘 보이려고만 하는 것으로, 아예 참된 믿음이라고 할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