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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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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6편> 영 안의 일에 세심해야 하고, 내 말을 중시해야 하며, 진정으로 나의 영과 사람, 그리고 나의 말과 사람을 분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만유 위에 서서 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다니며 인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다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했고, 내가 다닐 때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참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 나는 창세 이래 사람이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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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여러 재난이 임하면서 주님 재림과 관련한 성경 속 예언들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수많은 형제자매들이 주님이 벌써 오지 않으셨을까 하는 예감에 주님을 찾고 싶어 하지만, 이단에게 미혹될까 두려워 대담하게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을 경계하는 데만 신경 쓰다 보면 정말로 재림한 주님을 문전박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미련한 처녀처럼 주님을 맞이하지 못한 채 버려지고 도태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정말 자질과 분별력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진리를 구하며 진짜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할 수 있기 때문에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가장 알아야 할 것은 진짜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법입니다. 그래야 이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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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류는 내 영의 감찰을 받아야 하고, 자신의 언행 하나하나를 면밀히 성찰해야 하며, 더욱이 나의 놀라운 행사를 지켜봐야 한다. 하나님나라가 이 땅에 임할 때, 너희는 어떤 느낌이 들겠느냐? 아들들과 백성들이 모두 나의 보좌 앞으로 돌아올 때, 나는 본격적으로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을 시작하였다. 다시 말하면, 내가 땅에서 친히 사역을 시작할 때, 심판 시대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설 때, 나는 전 우주를 향해 말하고 전 우주를 향해 내 영의 음성을 발하기 시작했다. 나는 천지 만물 중의 모든 사람과 사물을 나의 말로 정화하여, 더는 더럽고 음란한 땅이 아닌 거룩한 나라가 되게 할 것이다. 나는 만물을 새롭게 바꾸어 내가 쓸 수 있게 하고, 진흙 냄새가 배지 않고 땅에 속한 냄새가 묻어 있지도 않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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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밝은 달이 떠오를 때 조용한 밤은 순식간에 깨진다. 달이 꽉 차오르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좋은 기분에 취한 모든 사람은 달빛 아래 조용히 앉아 달빛에 비친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한다. 과거를 회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한 사람의 심정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사람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번지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맑은 향기가 퍼진다. 한 줄기 ‘미풍’이 불어오자 사람은 그윽한 향기를 느끼며 그것에 취해 깨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이때가 바로 내가 인간 세상에 임한 때라, 사람은 더더욱 그윽한 향기를 느끼게 되고, 나아가 모두가 향기 속에서 살게 된다. 나는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며, 사람은 나와 화목하게 산다. 사람은 더 이상 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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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여러 해 동안 예수를 따르면서 그에게서 사람에게 없는 수많은 것들을 보게 되었다. 일 년을 따르자 예수는 베드로를 열두 제자 가운데 수제자로 뽑았다(물론, 이것은 단지 예수의 마음속 일이니 사람은 전혀 알아차릴 수 없었음). 생활 속에서 예수의 일거수일투족은 모두 베드로에게 본보기가 되었다. 베드로는 특히 예수가 전하는 도를 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새겼다. 베드로는 예수를 깊이 생각해 주었고, 그에게 매우 충성했으며, 그를 원망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곳곳을 다니는 예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었다. 베드로는 예수의 가르침과 온유한 말씀, 그리고 먹고 입고 자고 행하는 모든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겨 두었고, 다방면으로 예수를 본받았다. 베드로는 자신의 것이 옳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고, 지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