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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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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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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하난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참 진리를 구하는 데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 말씀에 성령 역사가 있는지, 그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누구를 증거하였는지, 너에게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참 진리와 거짓 진리를 분별하려면 몇 가지 상식이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상식은 성령의 역사가 있는지를 살펴봐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본질은 사실 하나님의 영을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입은 육신을 믿는 이유도 그 육신이 하나님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즉, 그렇게 믿는 것은 역시 영을 믿는 것이다. 영과 육신이 서로 구별되긴 하지만, 그 육신은 영에서 비롯된 것이고 말씀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믿는 것은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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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역에 드물고 큰 홍수가 발생하여 저는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하게 체험했습니다. (신앙 간증문)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공유해 드립니다. 그날 저와 남편은 언니네 사료 공장을 지키게 되었는데 밤에 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우리 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 45분에 형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수지 물을 방류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는 몽땅 잠기게 되니 빨리 도망가요!” 그때 저는 멍해져서 마음속으로 ‘하나님! 하나님!’ 하고 부르기만 할 뿐 하나님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전동자전거, mp3와 메모리카드를 챙기기에 급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사료실에 가서 전동자전거를 끌고 나왔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서 하나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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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여전히 세상에서 방황하고 죄악에서 몸부림치며 인생길 어디 있는지 모르네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여전히 마귀에게 짓밟혀 죄의 낙을 누리면서 인생길 어디 있는지 모르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복을 얻지 못하고 더욱이 생존의 가치와 삶의 의의가 뭔지 모르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여전히 막연 중에서 신앙하고 여전히 공허함 속에서 지내며 뉘게 충성할지 모르네 난 끝내 알았네 하나님 사랑의 손이 날 이끌어서야 길 잃지 않고 광명 역정에 들어섬을 난 끝내 알았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고심을 다년간의 오해 풀려 하나님을 위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바치리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복을 얻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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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지금 너희는 모두 시련과 연단을 겪고 있다.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겠느냐? 사람은 연단을 겪고 나면 하나님을 진실하게 찬미하게 되고, 연단 속에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단을 많이 겪을수록 육을 더 잘 저버릴 수 있고 하나님을 더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어째서 연단을 받아야 하겠느냐? 연단으로 거두려는 성과는 어떤 것이겠느냐?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는 연단 사역에는 어떤 의의가 있겠느냐? 네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구해 어느 정도까지 체험하게 되면, 하나님의 연단이 아주 좋은 것이고 매우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연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해야겠느냐?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로 하나님의 연단을 받아들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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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을 이야기할 때,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세 위격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럼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한 분일까요, 아니면 세 위격을 가진 하나님일까요? 세 위격이면서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든 설교자이든 '삼위일체'라는 표현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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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으로 인해 오늘날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경륜에서 살아남은 행운아다.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것도 하나님께서 높여 주신 덕분이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면 큰 붉은 용의 나라는 멸해 버려야 마땅하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어쩌면 또 다른 계획을 세웠거나 또 다른 부분의 사역을 하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므로 아직은 나도 확실하게 말하기 어렵다. 마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들이다. 나는 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따로 하실 사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하늘을 향해 이같이 간구하기를 바란다.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옵니다. 저희를 향해 감추지 마시고 다시 한번 저희에게 나타나 주십시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