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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추천<경건의 비밀>명장면(4) 말세의 심판 사역은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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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화 추천<경건의 비밀>명장면(4) 말세의 심판 사역은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tistoryno1 2021. 9. 22. 05:30

기독교 영화 추천<경건의 비밀>명장면(4)

 말세의 심판 사역은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도성육신(역주: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는데, 모든 진리를 그들에게 효유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거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말세의 그리스도는 다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가르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분석한다. 그런 말씀에는 다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종하고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정상 인성으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지혜와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다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품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를 폭로하는 말씀들은 사람이 원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점을 더더욱 겨냥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 말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폭로하고 책망하며 훈계하는 것이다. 이런 다양한 방식의 폭로와 책망, 훈계는 일반적인 언어로 대체할 수 없으며,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어야 심판이라 할 수 있고, 이러한 심판이어야 사람을 납득시킬 수 있으며, 사람이 하나님께 진심으로 탄복하고 하나님에 대해 진정으로 알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알게 되고 패역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에 대해 많이 알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비밀을 많이 이해하게 된다. 또한 사람의 패괴된 본질과 근원을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러한 사역 성과는 심판 사역으로 인해 생긴 것이다. 사실, 심판 사역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진리와 길과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행하는 심판 사역이다. 만약 네가 이런 진리를 중시하지 않고 항상 회피하려고만 하며, 이런 진리 밖에서 새로운 출구를 찾으려고 한다면, 나는 너를 극악무도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진리를 찾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으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를 심판에서 도피하는 사람이자 크고 흰 보좌 앞에서 도망가는 꼭두각시, 배신자라고 하겠다. 하나님은 그의 눈앞에서 도망가는 반역자들을 어느 누구도 용서치 않을 것이며, 이런 사람은 더 무거운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 앞에 와서 심판을 받고 정결케 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나중의 일이다.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라 당연히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체할 수 없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한다. 말하자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고, 모든 진리를 만방의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중에서

 

 

[기독교 영화 추천] 심판은 하나님 집에서 시작한다

 

  『사람 육체의 패괴를 심판하는 사역은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해야만 가장 적합하고,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만이 가장 자격이 있다. 하나님의 영이 직접 심판한다면 여러 면에서 빈틈없이 할 수 없고 사람이 받아들이기도 어렵다. 영은 사람과 직접 대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없고, 더욱이 사람에게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성품을 더 또렷하게 보여 줄 수도 없다. 오직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이 인류의 패괴를 심판해야만 사탄을 철저히 물리칠 수 있다. 똑같이 정상 인성을 가진 사람이지만, 육신에 거하는 하나님은 사람의 불의를 직접 심판할 수 있다. 이것은 그가 본래 거룩하고 남다르다는 것을 상징하는 표지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을 심판할 자격과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진리와 공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을 심판할 수 있다. 반면, 진리와 공의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심판할 자격이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바로 이런 심판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이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임을 보게 한다. 바로 그의 거룩함과 공의로움으로 말미암아 그가 너희를 심판하고 너희에게 진노를 내린다. 바로 그가 사람의 패역을 보고서 그의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낼 수 있고 사람의 더러움을 보고서 그의 거룩함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그가 바로 거룩하고 흠이 없지만 또 더러운 곳에 태어난 하나님 자신임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만일 사람들과 어울려 함께 나쁜 일을 하는 사람으로 거룩한 성분과 공의로운 성품이 없다면 그는 사람의 불의를 심판할 자격이 없고 또한 사람을 심판할 자격도 없다. 사람이 만일 사람을 심판한다면 스스로 자기의 뺨을 때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마찬가지로 더러운 사람인데 그의 동류를 심판할 자격이 어디 있겠는가? 더러운 전 인류를 심판할 수 있는 분은 오직 거룩한 하나님 자신밖에 없다. 사람이 어찌 사람의 죄를 심판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또 어찌 사람의 죄를 볼 수 있겠는가, 어찌 사람의 죄를 정할 자격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만일 사람의 죄를 심판할 자격이 없다면 어떻게 공의로운 하나님 자신일 수 있겠는가? 사람이 패괴된 성정을 드러내면 그가 말씀으로 심판해야 비로소 사람으로 하여금 그가 거룩한 분임을 보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단계 정복 사역은 어떻게 효과에 달한 것인가>에서 발췌

 

 

기독교 영화 추천<경건의 비밀>말세의 심판 사역은 오직 성육신하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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