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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화 무료 보기]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본문
2천 년 동안 온 교계는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따라서 '삼위일체'는 가톨릭과 개신교의 중요한 교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럼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들의 본질은 어떻게 다를까요? 이 셋은 어떤 관계일까요? [종교영화 무료 보기] 삼위일체의 하나님은 정말 존재할까요? 이 영상을 통해 그 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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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의 비밀 탐지> 명장면(2)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정말로 존재하는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삼위일체 하나님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말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삼위일체인지 해석해 보아라. 성부란 무엇인가? 무엇을 성자라 하는가? 무엇을 성령이라 하는가? 성부는 바로 여호와인가? 성자는 바로 예수인가? 성령은 또 무엇인가? 아버지는 영이 아닌가? 아들의 실질 역시 영이 아닌가? 예수가 행한 사역은 바로 성령이 한 것이 아닌가? 당시에 여호와가 행한 사역도 예수와 같은 한 분의 영이 행한 것이 아닌가? 하나님에게 몇 분의 영이 있을 수 있는가? 만일 너희의 말대로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라면 바로 세 분의 영인 것이다. 세 분의 영이면 하나님이 세 분이 되는데, 그렇다면 유일한 참 하나님이 아니다. 그런 하나님에게 하나님의 고유한 실질이 있을 수 있겠는가? 네가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고 시인하는데, 그에게 어떻게 아들이 있고 또 아버지가 있을 수 있겠는가? 이것은 다 너의 관념이 아닌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어떤 사람들은 또 “성부는 성부이고, 성자는 성자이며, 성령은 성령인데, 마지막에 그분들이 합쳐져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그들을 어떻게 하나로 합치겠는가? 성부와 성령을 어떻게 하나로 합쳐야 하는가? 만약 원래 둘이라면 어떻게 합치든지 여전히 두 부분이 아닌가? 합친다고 하면 다른 두 부분이 함께 모여 하나의 전체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들이 하나의 전체가 되기 전에는 두 부분이 아닌가? 영이 한 분이면 한 분의 실질이니 두 분의 영을 한 분으로 합칠 수 없다. 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며 물질세계의 것과 같지 않다. 사람이 보기에는 ‘성부가 한 분의 영이고, 성자가 한 분의 영이며, 성령이 또 한 분의 영인데, 세 분의 영을 물 세 컵을 한데 합치는 것처럼 합치면 하나의 전체가 되면서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여긴다. 이것은 그릇된 해석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나누는 것이 아닌가? 성부, 성자, 성령을 어찌 하나로 합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성질이 다른 세 부분이 아닌가?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사람의 논법에는 모순되는 곳이 많이 있다. 물론 이것은 다 사람의 관념이다. 만일 추궁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다 옳다고 여길 것이다. 설마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유사한 이런 논법이 모두 사람의 관념임을 모른단 말인가? 사람은 완전히 투철하게 인식하지 못하며, 모두 뒤섞임이 있고 사람의 뜻이 너무나 많다. 이것은 피조물이 하나님이 하는 사역을 전혀 해석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 사람의 생각은 너무나 많다. 모두가 논리에서 온 것이고 사유에서 온 것이므로 진리와 서로 저촉된다. 너의 논리에 따라 하나님의 사역을 투철하게 분석할 수 있겠는가? 여호와가 한 사역을 모두 다 꿰뚫어볼 수 있겠는가? 사람이 한눈에 꿰뚫어볼 수 있겠는가, 아니면 하나님 자신이 영원에서 영원까지 바라볼 수 있겠는가? 네가 태고의 영원부터 이후의 영원까지 바라보겠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태고의 영원부터 이후의 영원까지 바라보겠는가? 너는 어떻게 해석하겠는가? 네가 무슨 자격이 있어 하나님을 해석하겠는가? 너는 무엇에 근거하여 해석하는가? 네가 하나님인가? 천지만물은 하나님 자신이 창조한 것이다. 네가 창조하지 않았는데 네가 무엇을 함부로 해석하는가? 현재에 네가 아직도 삼이일 하나님을 믿는가? 이러면 너는 너무 피곤함을 느끼지 않는가? 네가 가장 좋기는 그래도 한 분의 하나님을 믿고 세 분의 하나님을 믿지 말기를 바란다. 그래도 좀 가벼운 것이 좋겠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몇 세기를 경과하면서 사람은 모두 이렇게 사람의 두뇌의 관념 속에서 상상해낸, 역시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낸, 사람이 여태껏 본 적이 없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여러 해 동안, 많은 영적 위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란 ‘참뜻’을 해석한 적도 있지만 해석한 사람에게 있어서 그들 위격이 다른 삼이일 하나님이 또한 애매모호하여 투철하게 해석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구조’에 대하여 사람은 모두 어리둥절하다. 어느 한 큰 인물도 투철하게 해석할 수 없다. 다수가 모두 도리상으로는 통과할 수 있고 문자상으로는 통과할 수 있지만 그 내포된 뜻을 완전히 환하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것은 사람 마음속의 이런 ‘위대한 삼일(三一) 하나님’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을 본 적이 없으며, 하나님이 누워 있는 곳에 도대체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하나님의 집안’에 도대체 몇 만 세대 또는 몇 억 세대나 있는지를 조사하고, 또 하나님의 고유한 구조가 도대체 몇 부분이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하여 운이 좋게 하나님의 거처에 가서 유람할 수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요하게 조사할 것은 바로 성부의 연세가 얼마이고 성자의 연세가 또 얼마이고 성령의 연세가 도대체 얼마인가 하는 것이며, 그들 각자의 생김새가 어떠한가 하는 것이며, 그들이 도대체 어떻게 나뉘고 또 어떻게 합일되는가 하는 것이다. 아쉽게도 이처럼 여러 해 동안 어느 한 사람도 이 일들을 다 조사해낼 수 없었으며, 사람은 모두 ‘추측’할 뿐이다. 왜냐하면 삼일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갖는, 열심이 있고 경건한 모든 종교 신도들에게 사실의 진상을 통보하기 위하여 하늘 위에 올라가 유람한 다음 전 인류에게 ‘조사 보고’를 한 사람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이 너희에게 이렇게 분할되고 있었다. 심지어 너희들은 한 세대 한 세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세밀하다 보니 공개적으로 한 분의 하나님을 세 분의 하나님으로 나누게 되었다. 현재에 이르러, 사람은 도무지 하나님을 또다시 함께 합칠 방법이 없게 되었다. 그것은 너희들이 하나님을 너무 세밀하게 나누었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일찌감치 이 사역을 하지 않았다면 너희들이 언제까지 미쳐 날뛸지도 모른다! 이렇게 나누어간다면 하나님이 그래 너희들의 하나님일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그래 하나님을 알 수 있겠는가? 너희들이 그래 인조귀종(認祖歸宗)할 수 있겠는가? 만일 내가 한걸음 더 늦게 왔더라면 너희들이 예수와 여호와 이 ‘두 부자(父子)’를 이스라엘로 쫓아버리고 너희들이 스스로 너희들 자신을 하나님의 일부분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현재가 말세인 것이 다행이다. 간신히 오늘까지 기다려, 나 자신이 와서 친히 이 단계 사역을 해서야 ‘하나님 자신’을 분할하는 너희들의 사역을 제지시키게 되었다. 만일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너희들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심하였을 것이며, 심지어 너희들 가운데의 모든 사탄을 너희들의 상 위에 놓고 공양하였을 것이다. 이것은 다 너희들의 수단이다! 이는 ‘하나님’을 분할하는 수단이다! 현재 너희들이 또 나누겠는가? 내가 너희에게 묻겠다. 하나님은 도대체 몇 분인가? 어느 하나님이 너희들을 구원하는가? 너희들이 온종일 기도하는 하나님은 큰 하나님인가 둘째 하나님인가 아니면 셋째 하나님인가? 너희들이 온종일 믿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느 하나님인가? 아버지인가 아니면 아들인가? 아니면 영인가? 네가 말해봐라, 네가 믿는 것은 도대체 누구인가? 아직도 말끝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데, 사실 너희들이 믿는 것은 다 너희들의 ‘머리’이다! 너희들 마음에는 아예 하나님이 없다! 그러나 너희들의 머릿속에는 많고 많은 ‘삼일 하나님’이 있다! 너희들이 말해봐라, 그렇지 않은가?』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당시에 사람들이 본 것은 성령이 비둘기같이 예수의 몸에 임한 것인데, 예수 자신이 전적으로 사용하는 영이 아니라 성령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영이 그래 성령과 분리될 수 있겠는가? 만일 예수는 예수이고 성자이며 성령은 성령이라면 어찌 하나일 수 있겠는가? 이러면 사역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예수 안의 영과 하늘 위의 영과 여호와의 영은 모두 하나인데, 성령이라고도 하고 하나님의 영이라고도 하며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이자 만유를 포함한 영이라고도 한다. 오직 하나님의 영만이 많고 많은 사역을 할 수 있다. 그는 창세할 수 있고 홍수로 세상을 멸할 수 있으며, 전 인류를 구속할 수도 있고 더욱이 전 인류를 정복할 수 있고 전 인류를 멸할 수도 있다. 이 사역은 모두 하나님 자신이 하는 사역이지 어느 한 위격의 하나님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의 영을 여호와라고 할 수 있고 예수라고 할 수 있으며 전능자라고도 할 수 있다. 주이고 그리스도이면 인자로도 될 수 있다. 그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으며, 우주들 위에도 있고 만인 중에도 있는데, 하늘 위ㆍ땅 위의 유일한 주관자이다! 창세부터 오늘까지 이 사역은 하나님의 영이 스스로 한 것이다. 하늘 위에서의 사역이든지 아니면 육신 중에서의 사역이든지 다 그의 고유한 영이 한 것이다. 하늘 위의 피조물이든지 땅 위의 피조물이든지 다 그의 전능한 손에 장악되어 있으며, 모두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니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 하늘 위에서 영이라 해도 그는 하나님 자신이고,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육신이라 해도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다. 비록 그의 이름이 아주 많을지라도 어쨌든 그 자신이며, 모두 그의 영의 직접적인 발표이다. 십자가에 올라 전 인류를 구속한 것은 그의 영의 직접적인 역사이며, 말세에 각국 각방(各方)에 효유하는 것도 역시 그의 영의 직접적인 역사이다. 언제든지 하나님은 다만 홀로 하나인 전능한 참 하나님이라 칭하고 만유를 포함한 하나님 자신이라 칭할 뿐 위격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성부ㆍ성자ㆍ성령이란 논법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하늘 위와 땅 위에는 오직 한 분의 하나님밖에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존재하는가?>에서 발췌
출처:전능하신하나님교회
성경 참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4장 9절)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한복음 14장 10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장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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