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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어느 날, 북쪽 지역에서 돌아온 동생이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빨리 오라며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 예감에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동생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책을 읽는 동생의 모습을 본 저는 그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온 것을 본 동생은 벌떡 일어나 기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언니, 내가 이번에 북방에서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대!” 저는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최근 ‘동방번개’에서 계속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던데, 설마 동생이 ‘동방번개’를 받아들인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저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언니, 주님이 육신을 입고 중국에 오셨어.” 이 말에 저는 급히 동생의 말을 끊었습니..
어느 날, 북쪽 지역에서 돌아온 동생이 긴히 할 얘기가 있으니 빨리 오라며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은 예감에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동생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 책을 읽는 동생의 모습을 본 저는 그제야 마음이 놓였습니다. 제가 온 것을 본 동생은 벌떡 일어나 기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언니, 내가 이번에 북방에서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대!” 저는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최근 ‘동방번개’에서 계속 예수님이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던데, 설마 동생이 ‘동방번개’를 받아들인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은 저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언니, 주님이 육신을 입고 중국에 오셨어.” 이 말에 저는 급히 동생의 말을 끊었습니..
『넘치는 하나님의 사랑 값없이 사람에게 주어진다. 순진무구하고 얽매일 근심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 눈앞에서 행복하게 산다. … 양심과 인간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따스함과 염려를 느낄 것이고 사랑과 행복을 느낄 것이다.』(<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사람을 향한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가> 중에서) 하나님 말씀 찬양을 부를 때마다 저는 가슴속에 벅차오르는 감동을 억누를 수가 없습니다. 지난날, 제가 하나님을 멀리하고 거역하며, 길 잃은 어린 양처럼 집으로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저를 멀리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며 사랑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 그리고 아직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에게 하나님 집으로 돌아오게 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세월 사람이 전통적으로 믿어 온 방식(세계 3대 종교 중 기독교의 믿음법)은 성경을 보는 것이었다. 성경을 떠나면 주를 믿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떠나면 사이비이자 이단이라는 것이다. 다른 책을 보더라도 반드시 성경 해석이 밑바탕이 된 책을 봐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주를 믿는다면 반드시 성경을 봐야 하고, 성경과 관련되지 않는 다른 책을 숭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배반한 것이었다. 성경이 생긴 후, 사람이 주를 믿는 것은 바로 성경을 믿는 것이 되어 버렸다. 사람이 주를 믿는다기보다는 성경을 믿고, 성경을 보기 시작했다고 하기보다는 성경을 믿기 시작했고, 주 앞에 돌아왔다고 하기보다는 성경 앞에 돌아왔다고 하는 편이 더 낫게 ..
주님을 믿을 때 성경을 보고 만물의 기원과 사람이 패괴된 근원을 알게 됐고, 여호와께서 율법과 계명을 주신 것, 예수님이 우리의 병과 어려움을 해결해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걸 알게 됐죠. 또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 달리셔서 인류의 죄를 속량해 주신 것두요. 주님의 구원을 알게 한 책이 성경이라 매일 몇 장씩 봤었어요. 목사님도 말씀하시길 신구약 성경은 완전한 거라 성경 외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성경만은 놓으면 안 된다고 했죠. 저도 그렇게 믿었구요. 2016년 3월이었어요. 사촌형이랑 일보러 나갔다가, 우연히 한 형제를 만났어요. 그때 이런 얘길하는 거에요. 주님이 오셨구, 그분이 성육신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진리를 선포해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셨다구요. 그리고는 가방..
1) 은혜시대, 예수님이 전하신 것은 사람을 회개시키는 도에 불과하다 성경 참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 26:28)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눅 24:45~4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예수는 처음에 회개의 도를 말씀하면서 복음을 전했고, 그 후에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냈으며, 마지막에는 죄에서 인류를 속량함으로써 그의 전체 시대 사역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