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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진리를 선포하시는 하나님께는 계획이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은혜시대에 구속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회개의 도를 선포하시고 사람의 죄를 사하셨으며 우리를 사탄의 손아귀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사역은 심판의 사역이며, 그분이 선포하시는 진리는 사람들을 완전히 정결케 하고 구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얻어질 수 있습니다. 이 진리들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영생의 도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양식) 영생의 도를 얻으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세에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참고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
[생명의 말씀] 하나님은 말세에 어떻게 사람을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실까요? 하나님은 말세에 진리를 선포하시어 사람의 죄짓고 하나님께 대적하는 사탄 본성을 심판하고 밝히십니다. 그리고 사람이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롭고 거룩한 성품을 드러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심판과 형벌, 시련과 연단 속에서 사탄에게 패괴된 자신의 본모습과 본질을 밝히 보고, 자신을 미워하고 저버릴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리를 구하고 실천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면서 점차 죄짓는 본성의 속박에서 벗어나, 정결함을 얻음으로 진정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됩니다. 성경 참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영원한 복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영원한 복음]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사람은 내가 땅에서 사역하는 근본 취지, 즉 내가 사역하여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이 무엇이며,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해야 사역의 종점에 다다르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사람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오고도 내가 하는 사역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헛되이 따라온 것이 아니겠느냐? 나를 따르는 사람은 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나는 땅에서 수천 년 동안 사역해 왔고, 오늘날도 여전히 이렇게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내 사역의 항목은 매우 많을지라도 사역의 근본 취지는 변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내가 사람에게 숱한 심판과 형벌을 할지라도, 그것은 내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오늘 나의 이러한 경고는 너희의 생존을 위한 것이자 나의 사역을 순조롭게 펼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온 우주의 시작 사역을 더 적절하고 완벽하게 행하는 한편, 열국과 열방 사람에게 나의 말과 권병, 위엄, 심판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하는 나의 사역은 우주 전체에서 전개되는 사역의 시작이다. 지금을 말세라고 하지만, 여기에서 ‘말세’란 한 시대를 의미하는 대명사임을 알아야 한다. 말세란 율법시대나 은혜시대처럼 한 시대 전체를 의미하는 것이지 마지막 때의 몇 년, 몇 달 정도의 시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말세’는 은혜시대나 율법시대와 다르다. 말세에는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에서 사역한다. 이 사역은 이스라엘 밖의 각 나라와 족속의 사람을 정복하여 내 보좌 앞에 오게 함으로써 ..
성경 기록에 따르면 성령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임을 증거했고, 예수님 역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늘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요 14:9~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 보시다시피,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으로 된 육신이고, 바로 하나님 자신입니다. 성경 참고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
주인공은 교회의 설교자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일은 영이 메말라 도무지 설교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예배드리는 형제자매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도 주인공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여러 번 주님 앞에 나아가 형제자매들의 믿음이 굳건해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지만 교회는 여전히 썰렁했고, 주인공까지도 연약하고 소극적인 상태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영적 분별력) 들어 보세요! 누가 음성을 발하고 있을까요?'에서 주인공이 어떻게 변했는지 우리 함께 봅시다. 어느 날,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왕 형제와 린 형제가 불쑥 찾아왔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그들을 맞았습니다. 짧게 인사를 나눈 뒤, 왕 형제가 물었습니다. “저우 자매님, 요즘 영적으로 어떠십니까?” 저는 한숨을 쉬며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