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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발췌문 562)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정으로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문자적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두 엄지를 치켜세우며 칭찬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았다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빛 비춤을 얻고,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나님이 하는 그 말씀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말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 거두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밝히 알 수 있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표면적인 의미를 그럴싸하게 해석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안다고 할 수 없다. 표면적으로..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사람들이 진리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아니라 그에게만 순종하게 한다(2)>(발췌문 385) [오늘의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피조물이 창조주를 대하는 유일한 태도는 바로 순종, 무조건적인 순종뿐이다. 현재 어떤 이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그들의 분량이 너무 작고 진리의 실제가 없기 때문이다. 너 역시 이런 내적 상태라면 하나님께 순종하기까지 아직 먼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 말씀의 공급과 양육을 받아들이는 동안 사실 늘 한 가지 일을 예비한다. 바로 마지막에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너라는 피조물은 합당한 자격을 갖춘 것이다. 때로 하나님은 일부러 네 관념에 맞지 않는 일, 네 바람과 어긋나는..
[오늘의 말씀] 매일의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은 진리를 실행하기 위해서이다>(발췌문 574) [오늘의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네가 어떤 일을 했을 때 하나님은 매우 흡족해하지 않았다. 너는 그 일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했느냐? ‘이 일을 하나님 앞에 가져가면 어떻게 보실까? 하나님이 이 일을 아시면 기뻐하실까, 아니면 반감을 느끼실까? 싫어하지는 않으실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너는 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누군가 일깨워 주었다고 해도 너는 그 일이 별것 아니라고, 원칙에 어긋나거나 죄를 지었다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 결과, 그 일로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진노를 사게 됐으며, 심지어는 하나님께 증오까지 받게 되었다. 만약..
[오늘의 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어떻게 성육신 하나님을 알 것인가> [오늘의 말씀 묵상]<어떻게 성육신 하나님을 알 것인가>(발췌문 579) 하나님을 아는 것이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희로애락을 알고 나아가 하나님의 성품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희로애락과 성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공의와 긍휼, 그가 좋아하는 것과 증오하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일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른다고 해서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차이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네가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그의 뜻을 어느 정도 깨달았다면, 진실로 그를 믿고 사랑하고 경배하며 그..
[매일 아침/말씀 묵상] 매일의 하나님 말씀 <‘믿음’에 대해 너는 어떻게 알고 있느냐>(발췌문 322) [매일 아침/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에게는 그저 있는 듯 없는 듯한 ‘믿음’밖에 없다. 사람은 ‘믿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믿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모른다. 사람은 아는 것이 너무 없고 부족함도 너무 많다. 그저 무지몽매하게 나를 믿을 뿐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왜 나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데도 ‘집요하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사람에게 바라는 것은 이처럼 어리석게 내게 간구하거나 아무렇게나 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역을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나를 보고 나를 알게 하려는 것이지, 결코 내 사역으로 나를 달리 보게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이..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6편> 영 안의 일에 세심해야 하고, 내 말을 중시해야 하며, 진정으로 나의 영과 사람, 그리고 나의 말과 사람을 분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만유 위에 서서 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다니며 인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다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했고, 내가 다닐 때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참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 나는 창세 이래 사람이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