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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고 인류를 [구원]하신다 본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책/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고 인류를 [구원]하신다

영나미 2019. 5. 1. 23:30

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고 인류를 [구원]하신다



만물과 인류를 창조한 후에도 하나님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그의 경영을 전개해 나갔으며, 또한 사람들 가운데서 그가 기뻐하는 자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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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홍수로 세상을 멸한 일을 보았다. 홍수로 세상을 멸망시킨 이 기록에는 노아가 언급되어 있는데, 노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첫 번째 사람으로서, 하나님과 협력하여 하나님의 사역 하나를 완성한 자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불러 이 땅에서 그의 지시에 따라 일을 하게 한 첫 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고 난 후에 하나님은 처음으로 홍수로 세상을 멸해 버렸다. 하나님이 홍수로 세상을 멸할 때는 그가 인류를 창조한 이래 처음 인류를 극도로 증오했을 때였다. 그리하여 그는 이러한 인류를 홍수로 멸하기로 단호히 결심했던 것이다. 홍수로 세상을 멸한 후, 하나님은 처음으로 인류와 언약을 맺어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보여 주었다. 이 언약은 무지개를 증거로 삼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한 첫 번째 약속이기 때문에 이 무지개 또한 하나님이 사람과 맺은 언약의 첫 번째 증거가 되었다. 그 증거는 실물로 존재하며, 그 실물이 바로 무지개인 것이다. 이 무지개의 존재로 인해 하나님은 항상 윗 세대의 인류를 잃은 아픔을 느끼고, 또한 윗 세대 인류에게 발생했던 일을 계속 일깨워 주고 있다. 하나님은 발걸음을 늦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다음 단계의 경영을 진행해 나갔다. 이후, 하나님은 이스라엘 전 지역에서 사역을 행하기 위해 아브라함을 첫 번째 적임자로 택했다. 이 또한 하나님이 처음으로 택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인류 구원 사역을 시작하고, 아브라함의 후손 가운데서 그의 사역을 전개해 나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경을 통해 보게 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행한 일이다. 그 뒤에, 하나님은 또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택하고, 이스라엘의 선민 가운데서 그의 율법시대 사역을 전개해 나갔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또 처음으로 사람이 지켜야 할 조례와 법도를 명문으로 규정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즉, 사람이 어떻게 제물을 바쳐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어떤 절기와 어떤 일하는 원칙들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그렇게 구체적이고 규범적으로 정해 주었다. 이는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최초로 일상의 규례와 원칙을 그렇게 상세하고 규범적으로 정해 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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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처음’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이전에는 이러한 사역을 한 적이 없었고, 그것이 전대미문의 사역임을 의미한다. 과거, 하나님은 인류와 각종 생명체를 창조했지만, 이런 사역을 한 적은 없었다. 이 사역들은 다 사람을 경영하는 하나님의 사역, 그리고 사람과 관련된 사역으로, 모두 인류를 구원하고 경영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브라함 이후, 하나님은 또 처음으로 욥을 택하였는데, 그를 율법하에서도 사탄의 시험을 이겨 내고 의연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나 굳게 설 수 있는 사람으로 선정하였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사탄에게 사람을 시험하도록 허락하고, 처음으로 사탄과 내기를 하였다. 이를 통해 마침내 처음으로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위해 굳게 서 하나님을 증거함으로써 사탄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얻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후 얻게 된 사람 중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얻은 후, 더욱 절실하게 그의 경영을 계속해 나갔으며, 해야 할 후속 사역을 행하며 다음 사역의 적합한 대상들과 사역의 장소를 예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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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교제하였는데, 너희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 것이 있느냐? 하나님은 인류를 경영하고 인류를 구원하는 이번 사업을 그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했다. 하나님이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은 그저 생각으로만 하는 것도, 말로만 하는 것도 아니며, 아무렇게나 마음대로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나님은 목적과 기준을 갖고 계획적으로 일을 하며, 모든 일에 그의 뜻이 반영되어 있다. 이것으로 하나님의 이번 인류 구원 사역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갖게 하는 의의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이 사역이 얼마나 어렵든, 이 사역을 하면서 얼마나 큰 장애물을 만나든, 인류가 얼마나 나약하고 패역하든,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바쁘게 움직이며 모든 심혈을 기울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사역을 경영해 나가고 있으며, 모든 것을 배치하고 있고, 그가 만들려는 모든 사람과 행하려는 모든 사역을 주재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다 전례 없던 일이다. 하나님은 처음으로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고, 이처럼 큰 대가를 치르면서 인류를 경영하고 구원하는 큰 사업을 벌인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역을 하면서 자신의 심혈, 자신의 속성, 자신의 지혜와 전능, 자신의 모든 성품을 아낌없이 인류에게 하나하나 보여 주고, 하나하나 공개했다. 이렇게 보여 주고 공개한 것 역시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전 우주에서 하나님이 경영하고 구원하려는 사람 이외에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과 이렇게 가까웠던 적이 없었다. 또한, 그 어떤 피조물도 하나님과 이렇게 친밀했던 적이 없었다. 하나님 마음에는 그가 경영하고 구원하고자 하는 인류가 가장 중요하고, 그는 이러한 인류를 무엇보다도 중히 여겼다. 비록 그가 인류를 위해 많은 대가를 치렀고, 또 인류가 그에게 끊임없이 상처 주고 거역할지라도, 그는 그 어떤 원망도 후회도 없었다. 그는 여전히 사람을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았으며 그의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사람이 언젠가는 그의 말씀의 부르심에 깨어날 것이며, 그의 말씀에 감동받고 그가 바로 창조주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의 곁으로 돌아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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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런 내용을 듣고, 너희는 하나님이 행한 이 모든 것이 아주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말씀과 사역을 통해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어느 정도 느낀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이나 일부 인식들은 하나님이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영원히 거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시 하나님이 왜 인류를 창조하였는지, 또 그가 바라는 인류를 얻고자 한 배경은 무엇인지에 대해 모든 사람과 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어 확실히 알도록 해야 하는 것들이다. 하나님의 모든 생각, 단계별 시기별 사역이 그의 전체 경영 사역과 관련이 있고, 게다가 그 관계가 매우 밀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모든 단계 사역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면, 너는 하나님의 경륜 사역의 유래를 깨달은 셈이다. 또한 이것을 토대로, 하나님에 대한 앎도 함께 깊어질 것이다. 앞에서 내가 언급했던 창세 초기 하나님이 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정보’에 불과하고, 사람의 진리 추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체험하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말한 것들이 단순히 한두 개의 정보에 불과한 것도, 비밀에 불과한 것도 아님을 느낄 것이다. 너의 생명이 자랐을 때, 너의 마음속에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자리가 생겼을 때, 혹은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너의 이해가 좀 더 분명해지고 깊어졌을 때, 너는 내가 오늘 한 이 말들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진정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지금 너희가 얼마나 깨달았는지 상관없이, 이 일들은 너희가 반드시 이해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다. 하나님이 일을 생각으로 하든 직접 하든, 처음으로 하든 마지막으로 하든 간에, 결국 하나님께는 그의 계획이 있고, 그 안에는 그의 목적과 생각이 있다. 이러한 생각과 목적은 하나님의 성품을 대변하며,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기도 한다. 하나님의 그러한 성품과 속성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것들을 알게 되면, 사람은 하나님이 왜 그렇게 했는지, 왜 그렇게 말씀했는지를 점차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 더욱 확신이 생기고, 진리와 성품 변화를 추구하는 데에 더욱 확신이 생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이해와 믿음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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