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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누가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랴 허난성 정저우시 칭신 이전에, 저는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시다.’라는 이 방면의 진리에 대해 치우치고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역을 하면서 ①패괴가 흘러나오거나 과오를 얼마 저질러 교회의 사역에 손해를 입혔다면,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므로 ②본분을 하지 못하게 되거나 징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라고 여긴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사역에서 실수를 저질러 본분을 하지 못하게 될까 봐 늘 걱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교묘한’ 방법을 하나 생각해 냈습니다. ‘어떤 일을 잘못했을 때는 되도록 인솔자가 모르게 하고, 온 힘을 다해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보완하면 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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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에서 하나님의 현현을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나,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치심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원했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