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호와
- 피조물
- 천국
- 하나님의 약속
- 전능하신 하나님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말씀
- 성경
- 구원
- 하나님의 구원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성육신
- 하나님의 음성
-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 말씀
- 전능하신하나님
- 하나님의 뜻
- 하나님의 성품
- 그리스도
- 예수님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십자가
- 기도
- 하나님의 말씀
- 성령
- 믿음
- 진리
- 예수
- 복음
- 하나님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수많은 사람 중에 택함 받아 하나님 앞에 오게 됐어요 말씀 속에서 진리 얻어 내 마음 따뜻하고 행복해요 아름다운 모습 익숙한 소리, 처음처럼 변함없어요 감미로운 사랑을 느껴 보니 하나님을 떠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없는 나날들 너무나 힘들었어요 비틀거리는 걸음마다 마음이 쓰리기만 하네요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오늘까지 살아왔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마음이 채워지네요 ( 중에서)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교회의 이 찬양을 들을 때면 제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돈의 소용돌이에서 구해 주셨고 제가 더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숨을 돈과 맞바꾸려 했던 삶과는 안녕을 고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고군분투편 — 심신 악화 가난했던 집안 탓에 저는 ..

(1)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약속하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창 17:15~17)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창 17:21~22)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

1) 예수가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요 6:8~13) 2) 나사로의 부활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

저는 마음속으로 늘 제가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동네 사람 모두 부모님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철이 들어 집안을 잘 돌보는 속 깊은 딸이라고 입을 모았고, 결혼 후에는 시부모님이 이웃에게 제가 착하고 웃어른을 섬길 줄 안다고 칭찬하셨으며, 또한 직장에서도 상사로부터 성실하고 유능하다는 칭찬을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교회에서 저에게 무슨 일을 배정하든지 모두 순종했으며 설사 잘못해서 리더에게 몇 마디 들어도 결코 그분과 맞선 적이 없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가 있으면 늘 도와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사리에 밝고 동정심이 많으며 착하고 인성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인간성이 없다, 인성이 나쁘다 등 사람의 인성을 들춰낸 하나님의 ..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바리새인이라하면 형제자매님들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시대 유대교의 고위 지도자로, 성경을 숙독하고 율례 법도에 정통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메시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여러 번 바리새인을 저주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태복음 23장) 또한,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형제자매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근원과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숙독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 항..

부모님이 모두 크리스천인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 예배했습니다. 제가 열두 살이 되는 그 해, 미얀마의 한 지역에서 성대한 기독교 수련회가 열렸습니다. 수련회에 참가하는 제게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크리스천이 죽음을 면하고 천국에 가는 유일한 길은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서 저는 그때 수련회에 참가하면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명실공히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후 교회에서 계속 청년회의 주석을 맡았던 저는 전도사님이 안 계실 때면 형제자매들을 인솔해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찬송가를 부르고,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결혼 후, 저는 교회에서 주일헌금과 십일조를 거두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성령 역사가 있고 목사님들의 설교가 끊이지 않았으며,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