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말씀
- 성령
- 복음
- 구원
- 하나님의 심판
- 하나님의 음성
- 진리
-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하나님 말씀
- 하나님의 말씀
- 믿음
- 하나님의 성품
- 성경
- 피조물
- 성육신
- 기도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 예수님
- 하나님의 구원
- 하나님
- 예수
- 여호와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 하나님의 뜻
- 전능하신 하나님
- 하나님의 약속
- 천국
- 전능하신하나님
- 그리스도
- 십자가
- Today
- Total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성육신이란 무엇일까요? 성육신의 실질은 또 무엇일까요? 성경 참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사랑의 쉼터 형제자매님: 안녕하세요! 저는 불과 얼마 전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인 새 신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로서 당연히 예배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한다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지만 일이 너무 바쁘고 힘든 나머지 일을 마치고 나면 예배를 드리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볼 기운이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돈은 벌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하나님께 죄스러운 마음이에요.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샤오둥(曉東) 형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했었답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형제자매와의 교제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일과 하나님을 믿는 것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지, 그리..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마 18:12~14) 이것은 비유이다. 이 구절의 말씀은 사람에게 어떤 느낌을 주느냐? 여기에서 비유의 표현 방식은 인류 언어에 있는 수사법의 일종으로, 인류의 지식 범주 안의 것이다. 만일 율법시대에 하나님이 이러한 말씀을 했다면, 사람은 이러한 말씀이 하나님의 신분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말씀은 은혜시대에 인자가 한 것이라 ..

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형제자매님: 주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바리새인이라하면 형제자매님들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시대 유대교의 고위 지도자로, 성경을 숙독하고 율례 법도에 정통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메시야가 오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예수님이 나타나 사역하실 때, 오히려 예수님을 미친 듯이 대적하고 정죄했으며, 마지막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극악무도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여러 번 바리새인을 저주했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마태복음 23장) 또한, 그들에게 ‘일곱 가지 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형제자매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했던 근원과 본질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성경을 숙독하고 곳곳을 돌아다니며 전도했습니다. 항..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돌아서기를 바라고 계시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돌아오기를 인내하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사람이 은혜시대에만 머물러 있는다면, ①패괴 성정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고유한 성품을 인식할 수도 없다. 만약 늘 풍성한 은혜 속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거나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생명의 ②도(道)가 없다면, 사람은 하나님을 믿어도 참으로 하나님을 얻을 수 없다. 이러한 신앙은 너무나도 가련하다. 네가 이 책을 끝까지 보고 난 후 성육신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 하는 각 단계의 역사를 체험하고 나면, 너의 오랜 소망이 마침내 실현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고, 오늘날에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