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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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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평생 동안 추구하고 얻은 것이 있었기에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다 성경은 욥에 대해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욥 42:17)라고 기록하고 있다. 즉, 욥은 어떠한 미련이나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하고 자연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모두가 알다시피, 욥은 살아생전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멀리한 사람이었다. 그의 의로운 행위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고 후세에 기려졌다. 그는 인류 중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산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욥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땅에서 하나님께 의인이라고 불렸다. 하나님이 준 시련을 받기도 했고 사탄의 시험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부여한 ‘의인’이란 호칭이 무색하지 않게 하나님을 굳게 증거했다. 하나님의 시련을 받는 수십 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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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축복 (창 17:4~6)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창 18:18~19)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성경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창 22:16~18)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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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경건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온몸과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주재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이 준 사명과 인류의 정의로운 사업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이 준 사명을 위해 순교한 사람은 물론이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준 하나님을 마주할 면목이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계를 창조했고 이 인류를 지었으며, 나아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인류 문명까지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인류를 위로하고 있고, 또 밤낮으로 보살피고 있다. 인류의 발전과 진보는 하나님의 주재와 떼어 놓을 수 없고, 인류의 역사와 미래는 하나님의 배치를 벗어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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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고 하나님의 부담 생각하며 진심으로 자신 바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 받으리 그는 그런 사람 깨우치고 그를 떠나지 않게 하시리 그는 그런 사람 깨우치고 그를 떠나지 않게 하시리 하나님 말씀하셨지, “진심으로 나를 위해 헌신하는 자에게 반드시 큰 축복 내려 주리라” 그 ‘축복’이 무언지 너는 아느냐? 현재 성령의 역사 안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더해 주신 부담을 의미하니라 하나님이 너에게 더해 주신 부담을 의미하니라 교회에 부담 갖고 하나님 위해 진심으로 자신 내어놓는 자들 그들의 부담과 진심은 하나님의 축복이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는 계시도 하나님의 축복이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는 계시도 하나님의 축복이라 교회에 부담 갖고 하나님 위해 진심으로 자신 내어놓는 자들 그들의 부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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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다시 하나님의 복을 받았고 더 이상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았다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욥은 어떤 말을 했느냐? 바로 우리가 앞에서 언급했던 말이다. 또한 욥기에 기록된 그 많은 분량의 말들이다. 그 많은 지면을 차지하는 말들을 보면, 욥은 하나님에 대해 어떤 원망도 의심도 없었으며, 오직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기다림은 바로 그의 순종하는 태도였다. 그의 태도로 말미암아, 그가 하나님께 한 말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를 열납하였다. 그가 시련을 겪을 때,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은 그의 곁에 있었다. 하나님이 곁에 있다고 해서 그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