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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우리가 사는 지역에 드물고 큰 홍수가 발생하여 저는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하게 체험했습니다. (신앙 간증문)에서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시는 분들에게 공유해 드립니다. 그날 저와 남편은 언니네 사료 공장을 지키게 되었는데 밤에 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 우리 둘은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새벽 3시 45분에 형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저수지 물을 방류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여기는 몽땅 잠기게 되니 빨리 도망가요!” 그때 저는 멍해져서 마음속으로 ‘하나님! 하나님!’ 하고 부르기만 할 뿐 하나님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전동자전거, mp3와 메모리카드를 챙기기에 급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저는 사료실에 가서 전동자전거를 끌고 나왔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서 하나님 말씀 ..

예수 재림에 관한 징조가 다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마 24:32~34) 크리스천들은 이것이 예수 재림을 예언한 말씀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은 바로 이스라엘 회복을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면 우리는 주님이 곧 돌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죠. 오늘날 이스라엘도 회복된 지 수십년이 지났으니 이 예언은 이미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항상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열심히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이미 세상 사람들과도 구별되게 살면서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관한 나눔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늘의 큐티) 세 가지 실행 원칙을 여러분과 교제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1 새 시작 여신 하나님, 땅에서 영광받었셨네 최종 아름다운 광경에 호기로운 마음 나타내셨네 “내 마음속에 파동이 일자 물과 산이 춤추고 파도는 바위 치며 춤추네 내 마음 표현할 길 없어라” 하나님 계획은 그가 예정하고 이루신 것 사람이 보게 하고 체험하게 하시는 것 하나님나라, 그 아름다운 앞날 그 나라 왕은 승리 자시네 하나님께는 피와 살의 흔적 없이 오직 신성함뿐 2 <아가>의 사랑하는 자같이 그 어떤 성인(원문: 衆聖)보다 아름답고 옛 성인(원문: 古聖)보다 위대하며 모든 이의 본보기 되시네 사람이 비교하지도 바로 볼 자격도 없네 그의 영광스러운 얼굴과 형상 누구도 갖출 수 없으리 사람의 뜻은 전혀 없이 온몸엔 신성한 빛이 나네 천상의 기운과 공의 그 온몸에 가득하네 매력적이고 맑은 향기 풍기시네..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창 17:4~6) “아브라함은 반드시 강대한 나라가 되고 땅의 만국은 필히 그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니라 내가 아브라함을 택한 것은 그로 그의 자식과 권속들에게 나 여호와의 도를 지킬 것을 명함으로 의와 선을 행하게 하기 위함이라 이로써 내가 아브라함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것이라”(창 18:18~19, 중국어성경 직역)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

리천시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1988년, 13살이 됐을 때, 예배에 참석했다가 체포된 리천시는 이틀밤을 어두운 방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중국 공산당의 끊임없는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17살 때, 교회 형제자매들에게 하나님의 말씀 책을 전해 주었다는 이유로 또 잡혀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책의 근원지를 밝히라고 강요하면서 리천시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를 잔혹하게 폭행했고, 정치범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어 조리돌림을 했습니다. 1996년 경찰이 다시 리천시를 체포하려고 하자, 그녀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나 도피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공산당 경찰의 계속되는 괴롭힘과 위협으로, 리천시의 가족은 끊임없는 공포에 시달립니다. 결국 리천시의 어머니는 장기간 지속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