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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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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라고 했어요.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해야만 죄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 말씀 답: 『사람의 죄는 하나님의 성육신(道成肉身)에 의하여 사함받은 것이지, 사람 안에 죄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범죄하면 속죄제로 말미암아 사함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면 능히 사람이 범죄치 않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완전히 벗어지게 하고 사람의 죄성이 어느 정도 변화가 있게 할 수 있는가 하는 이 문제에 대하여 사람은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역으로 인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탄의 옛 패괴 성정에서 살고 있다. 이리하여, 사람을 사탄의 패괴 성정에서 완전히 구원해내어 사람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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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2.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했습니다 3. 욥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련 속에서 아내를 질책했는데, 애증이 분명하고 정의감이 있습니다 저우밍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말한다면 대다수 크리스천은 성경에 기록된 욥을 떠올릴 것입니다. 욥은 한평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을 떠나 살았습니다. 시련 속에서 굳게 서서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었고,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인생을 살아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욥기’를 되새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한 욥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대해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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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참고: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계 19:6~8)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계 14:4~5) 대표적인 하나님 말씀: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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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이 있으면 안 되고,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이 없어도 안 된다.’라는 원칙을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며 아무도 쉽게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속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없었는데, 사람을 해치려는 마음만 먹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고, 사람들 속에서 좋은 사람이라 불릴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에도 저는 여전히 이 원칙으로 행하고 이 원칙으로 사람을 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순수하게 마음을 열고 진솔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신 말씀을 봤을 때에도 저는 자신의 이익과는 상관없는 작은 일만 털어놓고, 스스로 심각하다고 느끼는 ①패괴에 대해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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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 26일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이날은 우리가 머무는 절강 구역에서 매우 불행한 사건이 발생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구역 인솔자와 일꾼 다수가 큰 붉은 용에게 붙잡혔는데, 저희 몇 명만 운 좋게 붙잡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는 감사하는 마음뿐이고, 계속되는 ①본분에 꼭 잘 협력하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다짐을 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분주하게 후속처리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한 달가량의 협력을 통해 마침내 안배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한창 더운 날씨로 체력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오히려 뿌듯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역을 큰 붉은 용의 눈앞에서 순조롭게 완성했기 때문입니다. 사역에 협력한 후에, 저도 모르게 자신을 대견스럽게 여기는 상태에 빠졌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아 이렇게 사역을 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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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로운 사역을 전개하므로 각 시기에 사람들 가운데 새로운 시작이 있는 것이다. 만일 사람이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한 시대에만 적합한 이런 진리만 지킨다면, 사람은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따를 수 없고, 영원히 성령의 역사를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든지 사람이 아무런 의혹도 없이 따라가고 또한 바짝 따른다면, 사람이 또 어찌 성령께 도태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하든지 사람이 오로지 성령의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런 우려 없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에 도달한다면, 사람이 또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 멈추지 않았고, 그의 발걸음도 지금까지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