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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말씀 묵상]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낭송 <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6편> 영 안의 일에 세심해야 하고, 내 말을 중시해야 하며, 진정으로 나의 영과 사람, 그리고 나의 말과 사람을 분리할 수 없는 온전한 하나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내 앞에서 나를 만족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만유 위에 서서 온 우주의 모습을 살핀 적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다니며 인간 세상의 쓴맛과 단맛을 다 경험해 보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했고, 내가 다닐 때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초자연적인 일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를 참으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오늘날은 더 이상 이전과 같지 않다. 나는 창세 이래 사람이 본 ..

저는 오랫동안 주님을 믿었고, 항상 기도하고 성경을 보며 열심히 주님 위해 헌신하고 사역했습니다. 또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인내하며 법을 어기는 일을 하지 않았고, 이미 세상 사람들과도 구별되게 살면서 악인의 길을 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분명 하나님의 칭찬과 축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는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리에 관한 나눔을 보았는데 정말 많은 점을 배웠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진리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한 진리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오늘의 큐티) 세 가지 실행 원칙을 여러분과 교제하고,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박해 속 생명의 노래 신앙 간증문을 보면서 중국 공산당은 집권한 이후 종교에 가혹한 탄압을 가해 왔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출범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닥치는 대로 크리스천인들을 박해할 때 그 핍박과 고문 중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믿음으로 승리의 간증을 세웠다 1999년, 저는 감사하게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권병과 능력을 담고 있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느꼈지요. 우리 인류에 대한 창조주의 음성과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제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동을 주었습니다. 성령 역사가 가져다주는 영혼 깊은 곳의 평화와 기쁨도 처음으로 느껴 보았고요. 그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전..

저는 당뇨에 걸린 지 16여 년이나 되는 환자입니다. 걸린 시간이 오래되다 보니 많은 합병증까지 생겨 저는 또 백내장에 걸려 시력도 흐릿해졌습니다. 하나님의 이 단계 사역을 금방 받아들였을 때는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글도 쓸 수 있었지만 6개월도 안 되어 아무것도 똑똑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해 저는 소극적이 되고 믿음도 없어졌습니다. 언젠가 저는 집회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말했습니다. “이번이 저의 마지막 집회입니다. 다음 집회에는 저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저는 안 믿겠습니다. 저의 눈이 제 구실을 못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볼 수가 없고 복음을 전할 줄도 모르지, 하나님께서 저같은 소경을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차라리 교회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일찌..

진실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하신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로 그의 놀라우신 역사를 경험하고 축복받은 사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세의 경우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바로 왕의 제한과 통제를 이기고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기에 독자 이삭을 기꺼이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여 그의 자손이 큰 나라로 되게 하셨습니다. 욥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두 차례의 시험 앞에서도 굳게 설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곱절로 받게 됐고, 폭풍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가나안 여인은 주님이 자기 딸에게 들어간 귀신을 쫓아낼 ..

싱글맘인 나는 이혼 후에 혼자서 딸을 키우며 살았다. 생활은 단순하고 즐거웠다. 다만 다섯살배기 딸 아이가 장난이 너무 심하다 보니 점점 통제할 수 없어져 힘들었다. 하루는, 일찌감치 일어나서 방 청소를 하고 식사 준비를 했다. 시계를 보니 벌써 7시 반이라 얼른 침대로 가서 한창 자고 있는 딸에게 소리쳤다. “예안아, 어서 일어나.” 아이는 몸을 비틀며 계속 잠을 청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아이를 살짝 흔들어 깨웠다. “지금 안 일어나면 유치원 지각이야.” “싫어! 나 유치원에 안 가. 잘 거야!” 딸 아이는 화난 목소리로 울먹이며 말했다. 그러고는 그대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다. 나는 머리를 덮고 있는 이불을 잡아당기며 엄하게 말했다. “어젯밤에 일찍 자라고 말할 때는 안 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