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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저는 그리스도 곁에서 따르는 형제자매들을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 직접 목양받고 말씀도 직접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언젠가 저 역시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다 그리스도를 뵐 수 있다면 또 얼마나 영광스러울까라고 꿈꾸곤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리스도의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그리스도를 뵐 자격이 조금도 없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생명 진입에 관한 설교≫가 3집까지 나왔을 때, 1집 설교를 듣고 저는 성령께 쓰임 받는 분께서 설교를 참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집을 들을 때, 설교하시는 분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모르고 성령께 쓰임 받는 사람보다 낮은 리더일 것이라고 ..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2~13) 계시록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시록 2:29) 이처럼 말세의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또 음성을 발하여 말씀하시고 우리가 주님을 맞이하려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음성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다음의 문답 내용을 보시기 바랍니다. 질문(30) 여러분은 예..
저는 3살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어머니가 남동생을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는데, 미신을 믿었던 할머니는 아버지의 죽음이 모두 남동생과 어머니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어머니는 남동생을 데리고 외할아버지 댁에서 지내셨고, 그 탓에 저는 철이 들기 시작할 무렵부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아야 했습니다. 두 분 다 제게 잘해 주셨지만 저는 그래도 외로웠습니다.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살며 다른 아이들처럼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싶었습니다. 사실 제 소망은 대단한 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가 저를 사랑해 주고 저와 속내를 나누는, 그런 진정한 집을 원한 게 전부였지만 제게 이 소망은 사치였고, 저는 주말에만 겨우 어머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어려운 일이 생겨도 어머니는 늘 ..
저는 중국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평범하고 소박하게 살았습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6살에 중학교를 졸업하고는 바로 도시에 나가 일을 했습니다. 17살이 되던 해에 전남편을 만났는데, 저보다 12살이나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남편은 아버지처럼 저를 보살펴 주었고, 오빠처럼 사랑해 주었습니다. 저는 남편을 만난 것이 제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의 어머님께서 특별히 저를 보러 오셨습니다. 저는 어머님도 저를 보시면 틀림없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께서는 제가 젊고 예쁜 데다 나이도 훨씬 어리다는 사실을 아시고는 제가 딴 마음을 품고 자기의 아들을 만나고 있는 줄로 의심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제 앞에서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얘가 딴 ..
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
질문(15) 우리는 바울을 본받아 주님을 위해 고생하며 사역하고, 복음을 전하여 주님을 증거하며, 주님의 교회를 목양합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딤후 4:7)라는 바울의 말처럼요.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까? 이렇게 실천하면 마땅히 휴거 되어 천국으로 갈 수 있을 텐데, 어째서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고 정결케 되어야 천국으로 들림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답변: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가 천국으로 들림 받을 수 있을지 여부와 관계됩니다. 주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바울을 본받아 주님을 위해 버리고 헌신하고 고생하며 사역하는 것이 바로 주의 도를 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