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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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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4) 교계의 목회자들은 신자들에게 ‘주님이 성육신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라며, 성경의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라는 구절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지금 저희는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수님은 분명히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거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또 분명히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여러 번 예언하셨습니다. 설마 그것을 안 믿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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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이 말씀을 보니, 2년 전 가까스로 유언비어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때 경험했던 일이 문득 떠오릅니다…. 저와 가족들은 모두 홍콩에 살았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은 예수님을 믿었는데, 시동생은 목사여서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집에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주님을 찬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14년 12월, 저의 친한 친구도 자신은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위의 가족과 친구의 영향으로 저 역시 주님께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교회에서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진 페이페이(佩佩)라는 자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제 가족과 친구 중 크리스천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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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저는 감사하게도 예수님의 복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목사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해 주었지요. 그 후로 저는 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구주 예수님, 그리고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지만,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삼위’라면 세 분인 건데 어째서 ‘일체’라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2년 후, 저는 교회 집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반 교우들과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누군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어떤 개념인지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신앙고백을 할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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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구원 없었다면, 나 여전히 방황하고 죄 속에서 발버둥 치며 희망 없이 살았으리. 하나님의 구원 없었다면, 나 마귀에게 짓밟혀 죄악의 낙을 누리며 인생의 길 몰랐으리. 긍휼 베푸신 전능하신 하나님, 그의 부르심 듣고 보좌 앞으로 들림 받았네. 매일 말씀 먹고 마시며 수많은 진리를 깨닫고, 패괴된 인류에게 구원이 필요함을 알았네. …( 중에서)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교회의 이 찬양을 들을 때면 제 마음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돈의 소용돌이에서 구해 주셨고 제가 더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숨을 돈과 맞바꾸려 했던 삶과는 안녕을 고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고군분투편 — 심신 악화 가난했던 집안 탓에 저는 어려서부터 친척과 친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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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성경 구절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나타남이란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와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만의 신분으로, 그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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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2일, 재난이 지나간 이튿날, 저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지 2개월째 되는 한 자매님을 급히 찾아가보았습니다. 자매님이 사는 마을로 막 들어서자마자 벌어진 눈앞의 광경에 얼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길바닥이 꺼져 아스팔트 길 밑의 지반이 드러나 있었고, 가는 곳마다 산에서 굴러떨어진 돌들이었는데 어떤 것은 몇 톤이나 되어 보였고, 쌓인 진흙은 30cm나 되었으며, 산에서 흘러내린 빗물은 이미 작은 강을 이루었습니다…… 온 마을은 원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엉망진창이었습니다. 마을을 가로질러 산 중턱에서 저는 언니(새신자)를 만났는데, 저에게 재난이 발생했을 때의 상황을 얘기해주었습니다. 21일 저녁, 자매님의 남편이 돌집 옆의 헛간에서 밥을 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웃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