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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관련된 하나님 말씀: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라 당연히 하나님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한다. 말하자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고, 모든 진리를 만방의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심판’이라는 말을 언급하면, 너는 여호와가 만방에 알린 말씀이 떠오르고, 예수가 바리새인들을 꾸짖은 말씀이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말씀들이 엄하긴 해도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때의 서로 다른 상황, 즉..
오늘날, 너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알고자 한다면 고난과 연단을 받아야 하고 대가도 치러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가장 깊은 공과로, 사람이 한평생 하나님을 믿으면서 배우는 공과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기만 할 뿐 사랑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한 번도 가슴에서 우러나온 진실한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다면, 하나님을 믿어 봤자 헛일이다. 하나님을 믿으나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일생을 헛사는 것이요, 네 일생은 가장 미천한 일생이다. 평생 하나님을 사랑한 적이 없고, 한 번도 하나님을 만족게 한 적이 없다면, 네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
과거의 저는 세계적인 유행을 쫓으며 놀고 먹기 좋아하고 육체적인 향락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늘 친구들과 함께 노래방에서 밤새우거나 한밤중에 폭주를 하거나 바다에 가서 낚시를 하거나 여기저기 여행 다니며 맛집을 찾아 다니기가 일쑤였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잘 먹고 잘 입으며 향락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저는 ‘사람이 평생 돈을 벌기 위해 필사적으로 분투하고 노력하는 건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거야.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있어야 할 인생 목표이고, 또 그렇게 살아야 일생을 헛 살지 않는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얻기 위해 먼 길도 마다하지 않고 바다건너 미국으로 왔습니다. 수 년 동안 고군분투한 끝에 저는 회사를 차리게 되었고, 자가용과 집도 갖게 되었으며, 이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항상 말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항상 자신의 행사를 나타내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와의 대화를 멈추지 않았고, 인류를 피해 숨은 적이 없으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 말씀과 행사를 인류에게 다 공개하였다. 그러므로 인류가 하나님을 알고자 하기만 한다면 여러 가지 경로와 방식을 통해 하나님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 인류는 계속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인류를 피하고, 인류에게 숨고, 사람이 알고 이해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여긴다. 하지만 그것은 인류가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지 않으며, 더욱이 창조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창조주가 무엇을 말씀하고 무엇을 행했는지에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찌니라”(욥 2:6) 사탄이 감히 창조주의 권능을 초월하지 못하기에 만물이 규율 속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것은 욥기에서 발췌한 말씀이다. 이 말씀에서 ‘그’는 욥을 가리킨다. 이 말씀은 짧을지라도 많은 문제들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기록된 것은 하나님이 영계에서 사탄과 나눈 구체적인 대화로서, 하나님이 말씀하는 대상인 사탄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의 구체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지시이고 명령이다. 그 명령의 세부적인 사항은 욥의 목숨과 관련되며, 하나님이 사탄에게 정해 준 욥을 대하는 마지노선에 관련된다. 즉, 오직 욥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씀으로부..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대략적으로 이해했으니, 이제 다시 돌아와 하나님 안중의 죄악의 도시, 소돔 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소돔 성의 본질을 앎으로써 하나님이 왜 이 성을 멸망시키려 하였고, 왜 성이 이렇게 완전히 멸망당했는지 알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 눈에 소돔 성은 인간들의 욕망과 사악함을 완전히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시이자 밤마다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는 요염하고 유혹적인 도시였다. 그 화려함에 사람들은 정신이 팔리고 미치광이가 되었으며, 그 사악함에 사람의 심령은 잠식당하고 미혹당해 타락하였다. 소돔 성에는 더러운 귀신과 악령이 판을 쳤고 죄악과 살육이 가득하였으며, 피비린내와 썩은 내가 진동하였다. 그야말로 등골이 오싹하고 뒷걸음질 치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