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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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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염병이 온 지구촌을 강타하고 있는데, 이는 주의 재림에 관한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사람들은 구세주가 오셔서 재앙에서 건져 천국으로 데려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실로 회개해야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 진정한 회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주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았지만 죄를 범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에 매여 사는 모습이 진정으로 회개한 모습일까요? 주님으로 인해 다 버리고 착한 행실을 많이 했다고 해서 진정으로 회개한 것일까요? 만담 <당신은 정말 회개했는가>에서 그 답을 찾아보십시오. 본문출처:하나님의 약속 어떻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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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들 성경에 적힌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긷다가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청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과의 대화에서 여인은 예수님이 바로 예언에 나오는 곧 강림하실 메시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평범한 아낙네였고 많은 성경 지식을 갖고 있진 않았지만 예수님이 바로 곧 오실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께서 3년 반에 걸쳐 사역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과 짧은 만남을 가진 사람이 수없이 많았으며 예수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더더욱 많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린 사람은 아주 적습니다. 그렇다면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임을 알아차렸을까요? 예수님의 특별한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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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님과 다시 만나는 것은 천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염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저는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은 천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늦은 밤, 휘영청 밝은 달빛이 창문을 넘어 방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Amy는 빠른 속도로 천주님의 재림을 맞이한 체험을 타자로 써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이 떠오르자 Amy는 몸을 일으켜 창가로 갔고 창밖의 둥근 보름달을 바라보며 회상에 잠겼습니다…. 황량한 성당과 나약함, 그리고 막막함 Amy는 일하러 미국에 온 후에야 천주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막 천주님을 믿기 시작한 몇 년간 주일이 되면 일이 힘든 것과는 상관없이 항상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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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마흔여섯 살이 된 언후이라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고, 주님을 믿은 지는 27년이 되었습니다. 2015년 10월, 저는 다른 도시로 가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만난 동료들은 다들 페이스북으로 채팅도 하고 친구도 사귀고 글도 올리고 있었습니다. 동료들은 페이스북 계정이 없는 제게도 계정을 하나 만들어 주었죠. 그렇게 서서히 인터넷을 사용할 줄 알게 된 저는 주 안의 형제자매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면서 함께 공유도 하고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습니다. 또 저도 주님을 찬미하는 게시 글을 올려 친한 친구들과 주님의 은혜를 나누면서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2016년 2월의 어느 날, 저는 친한 친구의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게시 글 하나를 읽게 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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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다 천주교를 믿는데, 어릴 적부터 저는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천주님께서도 우리 가족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우리 가족 모두 천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으며, 천주님의 재림을 늘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천주님께서 정말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하실 때, 저는 오히려 천주님의 사역을 알아채지 못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저는 교만한 본성에 따라 낡은 관념을 고수하여, 자칫 천주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놓칠 뻔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할 때면 제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매우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천주 성자 예수님께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셨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들이 인내심을 갖고 천주님의 말씀을 저에게 교제해 주었는데, 천주님의 사역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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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성경의 율법과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그의 이름으로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섬기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보살핌과 보호 아래에 이루어졌다. 우리는 늘 연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했으며, 우리의 모든 행동이 주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고, 두말할 나위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길에 들어섰다고 생각했다. 또 예수의 재림과 그의 영광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랐고,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하나님나라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랐다. 또한 모든 것이 ‘주님이 오실 때 재난을 가져오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리라. 주를 따르고, 주의 재림을 맞이한 자들은 모두 들림 받아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라’라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