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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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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을 이야기할 때,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하나님의 세 위격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럼 '성부', '성자', '성령'은 서로 어떤 관계일까요? 그들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한 분일까요, 아니면 세 위격을 가진 하나님일까요? 세 위격이면서 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 한 분이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성경에는 또 '아버지', '아들', '성령'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건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이든 설교자이든 '삼위일체'라는 표현에 대해 명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이 문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풀지 못하는 수수께끼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먼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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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의 형제자매들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 ’이고, 신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세에 다시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다시 오시면 여전히 예수로 불리실까요? 이 문제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드시 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이처럼 성경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주님이 다시 오시면 여전히 예수님으로 부른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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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눅 24:30~32)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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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사람을 구속하시기 위해 친히 십자가에 오르셨고, 3일 후 부활하셔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속 사역을 완수한 예수님이 왜 죽음에서 부활해 사람들 앞에 나타나셨던 걸까요? 주께서 부활해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부활한 후의 예수가 해야 했던 첫 번째 일은 바로 많은 사람에게 자신을 보게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존재와 죽음에서 부활한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었다. 아울러 사람과의 관계를 그가 육신에서 사역하던 시기의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그리스도와 사람과의 관계로 회복시켜 놓는 것이었다. 그래야 사람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후 죽음에서 부활한 사건과 예수가 인류를 구속한 사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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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30~32) 예수가 부활한 후 떡을 먹으며 사람에게 성경을 풀어 주다 14. 제자들이 예수께 구운 생선을 드리다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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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세에 크고 흰 보좌의 심판을 하십니다. 먼저 육신을 입고 진리를 선포하며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시어, 재난 전에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끝난 후, 하나님은 대재난을 내리시어 상선벌악을 시작하십니다. 구름 타고 내려오실 주님만 하염없이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거부하여 정결함과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재난 속에 떨어져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성경 참고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