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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지금 지진, 화재, 병충해, 홍수, 폭설 등 각종 재난이 점점 커지고 있고 특히 중국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미 전 세계를 휩쓸고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어요... 이런 재난을 통해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이런 예언이 성취되었음을 알 수 있어요.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10~11)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어요. 지금 재난이 이렇게 크게 일어나고 있고,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이미 성취되었는데 우리는 왜 아직도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고, 재난 전에 들림받지 못했을까? 주님은 신실하시고 주님은 반드시 우리를 데리러 오실거예요. 우리가 지금..
질문(4) 교계의 목회자들은 신자들에게 ‘주님이 성육신하여 오셨다고 전하는 자들은 모두 가짜’라며, 성경의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3~24)라는 구절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지금 저희는 참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예수님은 분명히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할 거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또 분명히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라고 여러 번 예언하셨습니다. 설마 그것을 안 믿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이..
예수가 성육신한 사실이 있은 뒤부터 사람은 하늘에는 아버지뿐만 아니라 아들이 있고 심지어는 영까지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전통적인 관념으로 하늘에는 이런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있다고 여겼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그 한 분의 하나님에게는 세 부분이 있다는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전통적인 관념에 심각하게 사로잡힌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성부와 성자, 성령이라는 세 부분이다. 오직 이 세 부분이 합쳐져야만 하나님의 전부가 된다고 한다. 성부가 없으면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고, 성자 또는 성령이 없어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들은 관념적으로 성부나 성자는 단독으로 하나님이라고 일컬을 수 없고, 오직 성부와 성자, 성령이 합쳐져야만 ..
항상 큰 소리로 외치고 싶었어도, 그럴 만한 곳이 없었고 항상 마음껏 노래 부르고 싶었어도, 어울리는 곡이 없었습니다 피조물의 사랑을 표현하고 싶어 세상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적합한 단어가 없었습니다 실제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설레는 마음으로 춤추며 세상에 오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사람은 본래 흙인데 하나님이 사람에게 땅에서 살아갈 생기를 주셨습니다 사탄이 타락시켜 사람은 인성, 이지(理智), 양심을 잃고 한 세대 한 세대 오늘까지 타락됐습니다 실제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진토보다 못한 내가 당신의 영광의 얼굴 보고 어떻게 엎드려 경배하지 않겠습니까? 실제 참 하나님, 당신은 나의 사랑 진토보다 못한 내가 당신의 영광의 얼굴 보고 어떻게 엎드려 경배하지 않겠습니까?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은 또..
1997년, 저는 감사하게도 예수님의 복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목사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해 주었지요. 그 후로 저는 늘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구주 예수님, 그리고 성령, 이렇게 삼위일체의 하나님께 기도드렸지만, 마음속에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삼위’라면 세 분인 건데 어째서 ‘일체’라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2년 후, 저는 교회 집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경반 교우들과 성경을 읽을 때마다 늘 누군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어떤 개념인지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신앙고백을 할 때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일체의 하나님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
관련된 성경 구절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마 25:6)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의 나타남이란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와 사역을 하는 것이다. 그만의 신분으로, 그만의 ..